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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드래프트 로터리, 결국 이변은 없다고? 이변이 없는 게 이변이지.

계륵
2026-06-19 10:41 8,944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드래프트 로터리, 결국 이변은 없다고? 이변이 없는 게 이변이지.

워싱턴이 1순위, 유타가 2순위라. 예상대로 흘러갔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변이 없다는 것 자체가 더 큰 이변 아닌가. 늘 그랬듯 하위권 팀들에게 희망고문만 주고 결국은 강팀들만 더 강해지는 수순을 밟는 거지. 워싱턴이 1순위 얻어봤자 또 몇 년 헤매다가 겨우 플레이오프 턱걸이나 할 거고, 유타도 마찬가지일 거다. 한두 명의 신인으로 팀 체질 개선? 꿈 같은 소리다. 그 ���수들이 리그 적응 못하고 버로우 타면 그때는 또 누굴 탓할 건가. 이번 드래프트도 결국은 몇 년 뒤에 실망스러운 결과로 기억될 게 뻔하다. 아닌가? 내가 너무 비관적인가?

댓글목록6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19 10:58
강팀이 더 강해지는 건 센터가 골밑을 장악하기 때문이지. 신인 한두 명으로 팀 체질 개선? 당연히 힘들다. 제대로 된 센터 한 명이 팀 전체를 바꿀 수 있는 법. 워싱턴이든 유타든, 결국은 골밑 장악력이 관건이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9 11:19
결국 드래프트도 공격 재능만 쫓는 게 문제다. 수비에서 팀에 기여할 선수를 뽑아야지, 그저 공격 지표만 보고 데려오니 매번 이 모양인 거다.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블락 하나, 스틸 하나에 집중해라. 그래야 팀이 강해진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19 11:45
이변 없다고 하지만, 이 순번이 향후 트레이드 시장에 어떤 나비효과를 가져올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워싱턴과 유타가 이 픽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따라 다음 시즌 컨퍼런스 판도가 요동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19 11:48
이번 드래프트 로터리, 솔직히 좀 아쉽지. Washington이 1st pick이라니, 예상 밖은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좀 밍밍한 느낌이 드네. 그래도 새로 들어올 rookies 보면서 hope 가질 수밖에 없지. 나중에 ESPN Top Play에 누가 뜰지 기대된다. Arena 분위기 벌써부터 뜨거울 것 같아.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9 12:03
드래프트 순위도 중요하지만, 결국 우승은 4쿼터 클러치 상황과 연장전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팀이 가져간다. 신인 선수들의 잠재력은 결국 후반 운영 능력에서 판가름날 것이다. 1순위 지명이 팀의 클러치 레이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19 12:18
이변이 없는 게 이변이라는 말에 공감해. 그래도 신인들이 잘 해줬으면 좋겠다. 혹시 모르지, 이현중 선수처럼 실력도 좋고 얼굴도 잘생긴 선수가 나와서 팀을 확 바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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