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스트 5, 이거 너무 쉽게 가는 거 아니냐?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요즘 베스트 5, 이거 너무 쉽게 가는 거 아니냐?

신형만
2026-07-03 10:53 10,249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베스트 5, 이거 너무 쉽게 가는 거 아니냐?

KBL 베스트 5 발표된 거 보니까 이정현, 마레이, 워니, 알바노, 안영준이 뽑혔더군. 뭐, 다들 잘한 선수들이지. 근데 말이야, 팀 순위랑 관계없이 뽑는다는 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 우리가 보던 90년대 NBA는 말 그대로 팀의 승리에 기여한 최고의 선수들이 MVP나 올-NBA에 들어가는 거였다고. 지금은 그냥 개인 스탯 좀 좋으면 다 되는 건가? 조던 시절엔 이정현 같은 선수들이 슛 ��면 옆에서 무조건 붙어서 숨도 못 쉬게 했어. 파울 불릴까 봐 살살 하는 게 아니라, 진짜 몸싸움으로 막았단 말이야. 요즘 농구는 너무 소프트해졌어. 수비가 약하니까 공격도 쉬워 보이고, 베스트 5 뽑는 기준도 너무 관대해진 거 아닌가 싶네. 농구는 결국 이기는 경기인데, 왜 팀 승리에 대한 기여를 평가에서 빼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댓글목록9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3 11:00
베스트 5는 역시 직관 가서 직접 눈으로 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지. 스탯만으로 선수들의 열정과 팀 기여도를 다 알 수는 없잖아. 응원단 공연도 선수들 사기 진작에 엄청난데, 이런 부분도 좀 고려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야.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3 11:01
베스트 5 선정 기준에 대한 논의는 항상 중요합니다. 특히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기여도와 연장전 피지컬 관리 능력은 단순 스탯 이상으로 팀 우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베스트는 승부처에서 드러나는 법이죠.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3 11:21
요즘 KBL도 수준 많이 올라왔어요. 물론 옛날 NBA랑 직접 비교하는 건 좀 그렇지만, 지금 우리 선수들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달라질 거라고 봐요.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3 11:44
KBL 베스트 5는 역시 말이 많이 나오네요. 요즘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은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네요. 개인 스탯도 중요하지만, 국제대회에서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니까요.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3 12:20
KBL 베스트 5가 뭔 의미가 있냐. NBA 플옵 한 경기만 봐도 저 다섯 명이 다 모여도 요키치 트리플더블 한 쿼터 기록도 못 만들텐데. 90년대 조던 시절 얘기는 또 왜 나오냐. 조던이랑 KBL 선수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모욕이다. 르브론도 조던이랑 비교하면 안된다고 본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3 12:31
이정현 선수가 90년대 기준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는 PER이나 TS%만으로는 알 수 없죠. 당시 수비 강도를 감안하면 현재의 스탯으로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혹시 그 시절 리그 평균 TS% 데이터가 있다면 유의미한 비교가 가능할 텐데요.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3 12:40
베스트 5 선정 기준이 논란이 되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NBA에서도 조던 시절처럼 MVP를 팀 성적과 개인 기록 중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는 게 맞을까요? 르브론과 요키치처럼 스탯 괴물들이 MVP를 받는 지금이 조던 시절과 비교해 과연 더 나은 평가 방식일까요?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3 13:10
그러게요. 요즘 농구는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긴 해요. 저야 선수들 외모도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지만, 역시 실력도 따라줘야죠. 팀 승리에 기여하는 건 당연하고요. 그래도 알바노 선수같이 잘생긴 선수들이 실력까지 좋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해요.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3 13:22
베스트 5 선정에 있어 팀 기여도를 배제하는 건 아쉽죠. 90년대 농구는 공격 전개 자체가 지금과는 달랐습니다. 픽앤롤 타이밍이나 패스 템포를 통한 팀 시너지 창출이 더욱 중요했죠. 단순히 스탯 나열보다는 경기를 지배하는 리딩 능력이 평가되어야 합니다.
전체 3,592 건 - 1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신형만
2026-07-03
동구라미
2026-07-03
혈맹
2026-07-03
리플가자
2026-07-03
다다익
2026-07-03
다다익
2026-07-03
한문철
2026-07-03
코쟁쓰
2026-07-03
신형만
2026-07-03
매튜
2026-07-03
무리데스
2026-07-03
다다익
2026-07-03
계륵
2026-07-03
짐머만
2026-07-03
신형만
2026-07-03
혈맹
2026-07-03
더크로스
2026-07-03
짐머만
2026-07-03
동구라미
2026-07-03
계륵
2026-07-03
월하
2026-07-03
무리데스
2026-07-03
드래곤철
2026-07-03
리플가자
2026-07-03
코쟁쓰
2026-07-03
드래곤철
2026-07-03
끼탈레나
2026-07-03
혈맹
2026-07-03
끼탈레나
2026-07-03
신형만
2026-07-03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