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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선수들은 농구에 대한 애정조차도 식은 것인가?

신형만
2026-07-05 12:15 10,918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선수들은 농구에 대한 애정조차도 식은 것인가?

슈뢰더가 요키치에 대해 한 말 들어보니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옵니다. 농구가 두세 번째라니, 대체 뭐가 더 중요하단 말입니까? 우리가 알던 90년대 NBA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목숨 걸고 뛰었습니다. 마이클 조던이 이쑤시개 씹어가며 경기에 임할 때, 농구보다 중요한 게 있었겠습니까? 그 시절 선수들은 승리에 미쳐 있었고, 팬들은 그런 열정에 환호했습니다. 요새 선수들은 계약 따��고 몇 년 뛰고 나면 다들 배부른 소리만 하는 것 같습니다. 프로라면 본업에 충실해야 하는 법 아닙니까. 농구를 두세 번째라고 말하는 선수를 보며 이대로라면 리그의 순수한 열정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댓글목록4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5 12:23
KBL 보다가 NBA 보면 농구가 뭔지 알 거다. 요키치 트리플더블 찍는 거 보면 KBL 선수들 우스워서 말이 안 나온다. 농구에 목숨 거는 건 NBA 얘기고. 르브론이든 MJ든, 그들이 농구에 대한 애정 없었으면 그 정도 위상에 올랐겠냐. KBL 선수들은 밥이나 먹고 다니냐?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5 12:23
농구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고? 득점에만 환장하는 팬덤이 선수들을 그렇게 만든 것이다. 수비의 가치를 알아봐야 선수들도 수비에 더 집중할 것 아닌가. 진정한 농구는 수비에서 시작된다.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상대 공격을 막아내는 블락과 스틸에 환호해야 한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05 12:28
요즘 선수들 보면 답답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 코트 위에서 파울인지 블락인지 구분도 못 하는 심판들 때문에 경기가 망가지는 꼴을 보면, 선수들만 탓할 게 아닙니다. 심판들 수준부터 끌어올려야 해요. 오심 남발하는 심판들 때문에 명승부도 오점으로 남습니다. 저런 판정 보고 있자니 열불이 터집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5 12:33
요즘 선수들 정신 상태가 해이해진 건 나도 답답하네. 하지만 슈뢰더가 요키치를 평가하는 것 자체부터 어불성설이야. 농구를 두 번째라고 말해도 코트 위에서 골밑을 장악하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요키치가 진짜 프로 정신을 보여주는 거지. 중요한 건 말보다 실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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