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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 서머리그 11득점, 이게 대단한 건가?

리플가자
2026-07-07 10:14 16,390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서머리그 11득점, 이게 대단한 건가?

이현중이 서머리그에서 11득점을 했다고 난리인데, 솔직히 이 정도 가지고 NBA 입성 가능성을 논하는 건 너무 성급한 거 아닌가? 서머리그에서 11득점이 샌안토니오 벤치 최다 득점이라니, 그만큼 샌안토니오 벤치 선수들의 수준이 낮았다는 반증도 될 수 있는 거 아닌가? 물론 한국 선수로서 NBA 문을 두드리는 건 칭찬할 일이지만, 냉정하게 보자고. 과연 이현중이 NBA 로스터에 들 만큼의 경쟁력을 보여준 건가? 아니면 그냥 잠깐 반짝한 건가? 11득점 가지고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건 너무 오버하는 소리 아닌가 싶다. 모두들 이현중의 NBA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현실적인 평가를 해보자.

댓글목록8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07 10:16
이현중 선수의 득점력 자체보다는, 샌안토니오가 보여준 오펜스 트라이앵글 모션의 유효성에 주목해야 한다.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하이포스트와 로우포스트의 움직임으로 공간을 창출하는 기본을 이 팀은 왜 이렇게 활용하지 못하는지 의문이다. 그 틈에서 이현중 선수가 득점을 올린 것이 과연 선수 개인의 역량만으로 해석될 문제인가.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7 10:17
선수들 기량을 냉정하게 보는 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경기장 분위기라는 게 선수 기량에 영향을 줄 때도 많아요. KBL 직관 다니다 보면 응원단 공연이 선수들 사기를 얼마나 끌어올리는지 알 수 있거든요. NBA 서머리그도 응원 열기가 뜨겁다면 선수들도 더 힘이 났을 거예요.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07 10:19
서머리그 득점 기록만으로 로스터 진입을 단정하기는 어렵지. 하지만 이런 단발성 활약이 때로는 예상치 못한 트레이드 블록을 만들기도 해. 지금은 그저 하나의 조각일 뿐이지만, 이 조각이 어떤 전체 그림을 만들지는 지켜봐야 할 거야. 한 선수의 활약이 팀 로스터는 물론 컨퍼런스 전체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까지 연결될 수도 있거든.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7 11:05
냉정하게 보지 말고 좀 더 응원하자.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이 달라지는 건데 뭘 그렇게 깎아내리려고 안달인지 모르겠다. 서머리그에서 11득점이 쉬운 줄 아나.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7 11:09
이현중 선수가 샌안토니오에서 3점슛을 얼마나 던졌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요즘 농구는 3점슛이 핵심인데, 그런 유의미한 시도가 있었는지 봐야지. 농구는 이제 3점 시대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7 11:14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은 분명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NBA 입성은 또 다른 차원의 이야기겠죠. 아시아 농구 수준이 많이 올라왔다고 해도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더 많은 선수가 해외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여줘야 합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7 11:28
야, 너 서머리그 분위기 몰라서 그래? 11득점이 그냥 11득점이 아니야. 그 핫한 arena에서 샌안 벤치 최다 득점 찍은 게 쉬운 줄 알아? ESPN top play 뜬 거 못 봤냐? 진짜 impressive 했다고.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7 11:47
KBL 수준에서야 11득점이 대단해 보일 수도 있겠지. 근데 NBA 서머리그에서 잠깐 반짝한 걸 가지고 너무 호들갑 떠는 거 아니냐? 요키치 한 경기 트리플더블이 더 임팩트 있다. 진짜 NBA는 레벨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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