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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키치의 충성심, 그 뒤에 숨겨진 진정한 가치를 보라

짐머만
2026-07-13 16:36 13,491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키치의 충성심, 그 뒤에 숨겨진 진정한 가치를 보라

니콜라 요키치가 덴버 너기츠에 영원히 남고 싶다고 했나? 득점 기계들의 이적 소식에만 귀 기울이는 팬들은 그저 '킹'의 충성심에 환호하겠지만, 나는 거기서 수비의 가치를 본다. 득점만 하는 선수는 많아도, 요키치처럼 팀 수비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 동료들의 약점을 메우는 선수는 드물다. 그의 리바운드, 포지션 수비, 그리고 코트 비전으로 인한 패스 차단 능력은 팀 전체의 수비 효율을 극대화한다. 그가 덴버에 남는다는 것은 득점력의 유지 이전에, 너기츠 수비 시스템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DPOY 수상자들이 팀 성적과 직결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덩크 한 방보다 블락 한 개가, 스틸 한 번이 더 큰 흐름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시대의 수비수는 그저 점수를 막는 존재가 아니다. 진정한 수비의 가치를 아는가?

댓글목록4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13 16:41
아니 수비 이야기를 하는데도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주는 심판들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 요키치가 아무리 수비를 잘하면 뭐해. 심판들이 그걸 파울로 불어버리면 말짱 도루묵이지. 수비의 가치를 논하기 전에 심판들 판정부터 제대로 잡아라.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3 16:42
KBL에서 수비 얘기하는 거 보면 웃음만 나오지. 요키치 수비 보면 KBL은 농구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득점만 하는 줄 아는 놈들이 많은데, 요키치처럼 수비로 팀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게 진짜 농구지. 르브론이 MJ만큼 수비했어도 이런 논쟁은 없었을 거야 식.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13 16:59
그래, 제대로 봤어. 골밑을 장악하지 못하면 그 어떤 득점 기계도 챔피언이 될 수 없지. 요키치는 단순히 득점하는 선수가 아니야. 리바운드, 포지션 수비, 그리고 코트 전체를 읽는 시야로 팀 수비의 중심을 잡아. 이게 바로 골밑 장악이고, 진정한 센터의 가치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13 17:08
요키치의 존재는 픽앤롤 수비 시 팀원들의 스위치 타이밍을 잡아주고, 스크린을 활용한 패스 루트를 예측해 미리 차단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의 넓은 시야는 단순히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어시스트와 다름없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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