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형 모션 오펜스로 2-3 존 공략이 왜 이리 어려운가?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삼각형 모션 오펜스로 2-3 존 공략이 왜 이리 어려운가?

파파게티
2026-06-10 22:13 8,261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 오펜스로 2-3 존 공략이 왜 이리 어려운가?

이현중 선수가 NBA 재도전에 나선다는 소식은 반갑다. 모든 경기 승리를 목표로 한다니 그 패기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경기 승패는 결국 전술 싸움에서 갈리는 법. 특히 2-3 존 수비를 상대로 우리 팀 공격이 유독 고전하는 모습을 보일 때면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다. 우리는 분명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왜 이 간단한 존 공략이 매번 실패하는 것일까? 삼각형 모션의 핵심은 볼 핸들러가 탑에서 패스를 주고 양쪽 코너에 포워드들이 넓게 벌려 서며 수비의 움직임을 강제하는 것이다. 2-3 존의 약점은 베이스라인과 코너 수비가 취약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코너 포워드를 활용한 컷인 플레이나 킥아웃 3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가? 탑과 하이포스트의 연계, 혹은 로우포스트의 플래시 컷을 통해 수비 대형을 무너뜨리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단순히 볼을 돌리는 것만으로는 존을 깰 수 없다. 여러분은 2-3 존을 상대로 어떤 공격 전술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댓글목록9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10 22:33
2-3 존 상대로 삼각형 모션 오펜스면 빅맨 하나 미들에서 슛 던지게 해야죠. 이현중 선수 2K 레이팅 미드레인지 슛 80은 넘게 줘야 할 거 같은데, 게임에서 스크린 받고 미들 점퍼 꽂는 게 현실이랑 똑같네요.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10 22:41
우리 농구도 분명 수준 많이 올라왔고 이현중 선수 NBA 가는 거 보면 KBL 위상도 달라질 겁니다. 2-3 존 공략이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선수들 충분히 해낼 겁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10 22:58
아니 그 이전에 심판이 기본적인 룰이라도 제대로 적용해야 뭘 논하든 말든 하지. 이게 파울이야? 이건 명백한 블락이야! 심판들 눈에는 룰북이 장식인가.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10 23:13
선수들 전술도 중요하지만 역시 직관 가서 응원단과 함께 파이팅 외쳐주는 게 최고 아닐까. 우리 팀 응원단 공연은 진짜 NBA 뺨쳐서 갈 때마다 너무 신나. 잠실실내체육관 응원 열기는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0 23:13
2-3 존 공략의 핵심은 결국 마지막 쿼터 선수들의 피지컬과 집중력에 달렸습니다. 연장전까지 고려한 벤치 자원들의 활약이 승패를 가를 것입니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10 23:20
이현중 선수 재도전은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런데 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2-3 존 공략에 효과적이라는 건 다들 인정하는 부분인데, GOAT 논쟁에서 르브론이 스테픈 커리보다 낫다고 보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거 아닌가요? 팀 전술 문제가 아니라 결국 선수 역량 차이가 더 큰 건 아닐까요?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10 23:28
2-3 존 상대로 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고전한다면, 볼 핸들러의 탑 위치 패스 타이밍과 픽앤롤 선택이 중요합니다. 포워드들의 코너 움직임만으로는 수비의 중심을 흔들기 어렵습니다. 수비가 한쪽으로 쏠릴 때 반대쪽으로 빠르고 정확한 패스가 나가지 않으면 존 공략은 쉽지 않습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10 23:30
2-3 존 공략의 핵심은 결국 야투 효율성입니다. 삼각형 모션으로 오픈 기회를 창출하더라도, 그 기회를 얼마나 정확하게 득점으로 연결하는지에 따라 TS%가 크게 달라지죠. 특정 지역에서의 야투 성공률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10 23:46
2-3 존 공략의 어려움은 단순히 전술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정확한 슈팅 성공률, 그리고 수비 리바운드 가담률 등 기본적인 스탯들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전술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전체 960 건 - 12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신형만
2026-06-11
신형만
2026-06-11
굳찌
2026-06-11
동구라미
2026-06-11
코쟁쓰
2026-06-11
더크로스
2026-06-11
솔로만세
2026-06-11
다다익
2026-06-11
혈맹
2026-06-11
더크로스
2026-06-11
자카르타
2026-06-10
계륵
2026-06-10
매튜
2026-06-10
한문철
2026-06-10
무리데스
2026-06-10
동구라미
2026-06-10
신형만
2026-06-10
드래곤철
2026-06-10
파파게티
2026-06-10
신형만
2026-06-10
월하
2026-06-10
코쟁쓰
2026-06-10
롤티어
2026-06-10
다다익
2026-06-10
롤티어
2026-06-10
더크로스
2026-06-10
더크로스
2026-06-10
혈맹
2026-06-10
신형만
2026-06-10
자카르타
2026-06-10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