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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농구 역사에 대한 존중, 하지만 GOAT 논쟁은 끝나지 않는다

리플가자
2026-06-11 01:58 8,566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농구 역사에 대한 존중, 하지만 GOAT 논쟁은 끝나지 않는다

스테이시 킹의 별세 소식은 안타깝다. 마이클 조던과 함께 시카고 불스의 3연패를 이끌었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다. 위대한 역사의 한 조각이 사라진 셈인데, 이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농구 역사를 되돌아보게 된다. 킹 같은 선수들이 조던의 옆을 든든히 지켰기에 그 위업이 가능했을 거다. 하지만 이건 단순히 조던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기회이기도 하다. 조던이 3���패를 두 번이나 달성한 GOAT라는 주장에 이견을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요키치나 르브론이 MVP나 파이널 우승을 거머쥘 때마다 조던과 비교하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나. 과연 그들이 조던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까? MVP 스택만으로 GOAT를 논하는 게 맞는 건가?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5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1 02:12
GOAT 논쟁은 득점왕과 공격 스탯 놀음으로 변질될 뿐이다. 진정한 위대함은 수비에서 시작된다. 조던이 왜 위대했는가? 압도적인 수비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DPOY 수상자가 팀을 어디까지 끌어올리는지 좀 보라.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상대 에이스를 묶는 스틸과 블락에 눈을 돌려야 한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11 02:28
하 참. 농구 역사 논하는 것도 좋지만, 심판들 수준 좀 어떻게 해봐라. 조던 시대에도 오심 논란 없었을 줄 아나.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불어서 경기 망치는 게 한두 번이 아니야.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11 02:32
GOAT 논쟁은 언제나 뜨겁지. 조던의 위대함은 부인할 수 없지만, 센터의 역할 없이는 그 어떤 위업도 불가능해. 골밑을 장악하고 궂은일을 해내는 선수들이 있었기에 조던도 날아오를 수 있었던 거지. 요키치가 요즘 대단한 이유가 뭔지 아나? 바로 그 골밑 장악력이야. 다음에는 요키치 이야기를 좀 더 해볼까.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11 02:35
스테이시 킹 이야기는 안타깝네. 조던 옆에서 묵묵히 제 역할 해주던 선수들이 있었지. 그 시절 농구는 진짜 팀플레이가 뭔지 보여줬어. 요즘 친구들이 아무리 잘해도 조던 시절이랑은 비교가 안 돼. 그때 농구는 진짜배기였지.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11 02:47
Stacey King 돌아가신 건 정말 안타깝네요. Bulls 왕조의 숨은 공신이었는데. 그래도 Jordan이 GOAT라는 건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봐요. 요즘 MVP 얘기 나와도, Jordan이 보여준 domination은 다른 차원이었죠. 진짜 arena atmosphere가 totally different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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