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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기고 싶어 미치는 건데, 이게 뭔 짓들이야?

신형만
2026-06-11 12:13 8,306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기고 싶어 미치는 건데, 이게 뭔 짓들이야?

아니, 드래프트 개편을 또 한다고? 이제는 대놓고 꼴찌가 아닌 어중간한 팀에 혜택을 주겠다는 소리 아니겠어? 90년대엔 말이야, 드래프트고 나발이고 그냥 이기고 싶어서 선수들이 코트에서 피 터지게 싸웠어. 져주기 게임? 그런 건 상상도 못할 일이지. 지금 NBA는 이기려는 정신이 너무 약해. 최하위가 아니라 중하위가 유리하게 만든다고 뭐가 달라져? 어차피 탱킹할 팀은 어떻게든 핑계 대고 지려고 할 거야. 조던이 뛰던 시절에는 그런 꼼수는 통하지도 않았어. 그냥 실력으로 박살 내는 게 진짜 농구 아니었나? 요즘 농구는 너무 계산적이야. 그냥 순수하게 이기려고 달려드는 열정이 사라졌어. 대체 언제쯤 진짜 농구를 다시 볼 수 있는 건가.

댓글목록5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1 13:02
결국 중요한 건 최하위냐 중하위냐가 아니라, 4쿼터 클러치 상황과 연장전에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팀이 우승에 가까워진다는 점입니다. 드래프트 시스템 변화가 아닌, 선수들의 승리 의지가 코트 위에서 발현되어야 합니다. 특히 마지막 5분 승부처에서 보여주는 강한 정신력이 승패를 가를 것입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11 13:48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투지 넘치게 뛰는 모습이야말로 직관의 묘미 아니겠어? 응원단이랑 같이 목이 터져라 응원하면서 선수들의 열정에 보답하고 싶다고. 꼼수 없이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부딪히는 경기가 진짜 농구지.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11 13:58
드래프트 개편의 의도는 분명 져주기 게임을 줄이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효과는 스탯과 장기적 추이를 통해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 중하위권 팀의 경쟁력 강화 여부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11 13:58
KBL 이야기인 줄. NBA는 어중간한 팀에 혜택줘도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숨 막힌다. 이기려는 정신이 약하다니, 르브론이나 MJ 시절 경기를 안 본 건가? 져주기 게임? 그런 게 어딨어. 실력으로 박살 내는 게 진짜 농구지.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1 14:11
이기려는 정신이 약하다고? 그럼 수비는 제대로 하고 있는가 묻고 싶다.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상대 공격을 막아내는 블락과 스틸에 환호해라. 수비 없이 이길 생각은 애초에 글러먹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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