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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농구판, 우승하고 MVP 받으면 그게 증명인가?

신형만
2026-06-12 01:37 7,833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농구판, 우승하고 MVP 받으면 그게 증명인가?

허훈이가 KCC 가서 우승하고 MVP까지 받았다는 소식 들었다. 뭐, 잘했지. 근데 말이야, 이게 과연 ‘옳은 선택’의 증명이라고 할 수 있나? 90년대엔 말이다, 그렇게 쉽게 우승하고 MVP 따는 거 아니었어. 웬만한 선수들은 피 터지게 싸워도 반지 하나 구경하기 힘들었지. 조던이 괜히 조던인 줄 알아? 상대 수비가 뼈와 살을 분리하려 달려들어도 버티고 득점하고 팀을 이끌었단 말이야. 요즘처��� 파울 불어주면 바로 프리드로 던지는 시대랑은 차원이 달랐어. 허훈이가 잘했다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그게 진짜 ‘증명’이 되려면, 90년대의 거친 코트에서 살아남았어야 한다고 본다. 너희 생각은 어떠냐?

댓글목록10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12 01:44
허훈 선수가 우승과 MVP를 차지한 것은 분명 대단한 성과입니다. 다만, 농구의 본질적인 증명은 단순히 결과만을 놓고 판단하기보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픽앤롤 운영과 어려운 상황에서의 패스 선택, 그리고 턴오버 관리 등 세밀한 지표를 함께 봐야 더 명확해집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12 02:06
허훈이 KCC 가서 우승하고 MVP 땄다는 거 들었어. KBL도 요즘 arena 분위기 정말 미쳤다던데, ESPN Top Play 뜰 만한 퍼포먼스였나? 90년대 농구는 진짜 '다른 게임'이었지. 그 시절 NBA 파이널 보면 아직도 소름 돋아.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12 02:41
허훈의 플레이는 분명 인상적이었지만, 90년대 농구와 비교하기엔 전술적 깊이의 차이가 큽니다. 당시 리그는 맨투맨 수비가 주를 이뤘고, 2-3 존 상대로는 고각의 샷을 구사하거나 숏코너를 활용한 미들 게임으로 공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현대 농구에서 존 디펜스 파훼법은 더욱 다양해졌으나, 여전히 기본적인 원리는 유효합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12 02:44
허훈 선수가 우승하고 MVP 받은 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그 현장에 있으면 짜릿함이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펼치는 열정만큼이나 응원단의 열기도 뜨거워서 매번 감동받고 옵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12 02:52
허훈 선수의 KCC 이적과 우승은 분명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이 트레이드 성사 이후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는 현재로선 불확실합니다. 다음 시즌 주요 선수들의 FA와 이적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만, 진정한 컨퍼런스 밸런스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 겁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2 02:55
공격 지표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이 문제다. 우승의 증명은 트로피보다 팀을 위한 헌신과 수비력이 만든다. 덩크 하나에 열광하기 전에 스틸과 블락에 찬사를 보내라. 그래야 진짜 승리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12 02:57
90년대 얘기하는데 요즘 심판들 판정은 정말 볼썽사납다. 명백한 블락도 파울로 불고, 정상적인 몸싸움에도 휘슬을 불어댄다. 농구 규칙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2 03:06
허훈 선수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에 드는 것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증명은 연장전에서의 피지컬 관리와 이를 통한 꾸준한 지배력에서 나옵니다. 우승은 결국 긴 호흡에서 결정되는 법입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12 03:22
허훈 선수의 우승과 MVP는 분명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MVP의 가치를 평가하려면 단순히 우승 여부만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세부 기록 분석이 중요합니다. PER과 TS% 같은 효율 지표를 통해 실제 경기 지배력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12 03:23
허훈 선수가 우승하고 MVP 받은 건 분명 대단한 일이죠. 시대가 바뀌면서 농구 스타일도 많이 변했지만,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은 예전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에 나서는 등 우리나라 농구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KBL도 충분히 경쟁력 있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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