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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SGA, 나이키로 갈아탔다고? Converse 뭐 하냐 진짜.

코쟁쓰
2026-06-18 16:39 10,280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SGA, 나이키로 갈아탔다고? Converse 뭐 하냐 진짜.

SGA가 드디어 Nike로 간다니, 이건 뭐 당연한 수순이었지. 솔직히 Shai Gilgeous-Alexander가 MVP급 활약을 하는데 Converse는 너무 아쉬웠어. OKC 게임 몇 번 보러 갔었는데, SGA 플레이 볼 때마다 '저 정도면 Jordan Brand나 적어도 Nike 메인 라인업은 신어야지' 하는 생각뿐이었거든. 작년에 OKC 플레이오프 갔을 때도, 그 스텝백 미쳤잖아? 그게 ESPN Top Play에 몇 번이나 올랐는데, 신발은 영 존재감이 없었단 말이야. 나이키가 이 기회를 놓칠 리 없지. 이제 Shai 시그니처 모델 나올 일만 남은 건가? 어떤 디자인으로 나올지 진짜 기대된다. 역시 Nike는 이런 빅 무브를 잘 쳐. 과연 SGA가 Nike로 옮기면서 또 어떤 임팩트를 보여줄지,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

댓글목록8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18 16:42
SGA 나이키 가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 컨버스 신고 NBA MVP급 퍼포먼스를 내는 게 더 이상한 거지. KBL처럼 동네 농구 수준이면 뭘 신어도 상관없겠지만 NBA는 레벨이 다르잖아. 요키치 트리플더블 찍는 거 보면 KBL 우스워서 못 본다 식.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18 16:58
SGA의 나이키 이적은 예상 가능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선수 가치와 시장성을 고려할 때, 컨버스보다는 나이키가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더 넓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선수 개인의 커리어와 브랜드 확장을 위한 합리적인 선택으로 분석됩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18 17:04
SGA급 선수가 나이키 가는 건 당연하지. 근데 우리는 언제쯤 국내 선수 시그니처가 NBA에서 막 신겨지는 그런 날이 올까?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달라질 텐데,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18 17:05
SGA의 Nike 이적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그는 지난 시즌 PER 30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 MVP급 효율성을 증명했습니다. 그의 높은 TS%는 득점 생산에 있어 압도적인 효율을 보여주었죠. 이런 선수를 Converse가 계속 붙잡기엔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18 17:46
SGA의 나이키 이적은 단순한 용품 후원 변경이 아닙니다. OKC의 전력 보강 루머와 맞물려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외부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르브론, 조던 등 나이키의 과거 사례를 보면, 이번 계약이 컨퍼런스 지형에 미칠 파급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18 17:48
선수에게 신발도 중요하겠지만, 결국 코트 위에서 경기를 지배하는 건 실력이지. SGA는 그걸 증명한 선수다. 그의 플레이를 보면 골밑 장악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느껴진다. 어떤 신발을 신든, 그의 스텝백은 막기 힘들겠군.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8 17:50
SGA의 클러치 상황에서의 생산성은 이미 리그 최상위권이다. 4쿼터 결정적인 순간 그의 득점력은 팀을 승리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며, 이는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피지컬 관리와 직결된다. 이제 그의 잠재력이 더 폭발할 시점이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18 17:58
SGA의 나이키 이적은 개인 스폰서십 차원의 이슈지만, 그의 플레이스타일이 갖는 전술적 가치를 고려하면 오히려 늦은 감이 있다. 그의 미드레인지 풀업과 스텝백은 2-3 존 상대로 스크린과 핸드오프를 통해 효율적인 미스매치를 유발하며, 이는 과거 삼각형 오펜스에서 디나이 상황을 깨는 것과 유사하다. 콘버스 측에서 이런 활용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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