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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르브론, 스미스 역주행 사건 아직도 못 잊었대?

코쟁쓰
2026-06-18 19:57 11,466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 스미스 역주행 사건 아직도 못 잊었대?

Man, 제이알 스미스 걔가 진짜 역대급 레전드 플레이를 망쳤던 그날 얘기 들었냐? 르브론이 아직도 그거 때문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나있대. I mean, 이해는 가지. 2018년 Finals 1차전, 게임 거의 끝났는데 스미스가 공 잡고 아웃타임 외치면서 dribble out 할 때 진짜 내 눈을 의심했잖아. 솔직히 나 그때 Sports Bar에서 보고 있었는데, 그 순간 모든 사람들 단체로 멘붕 온 거 봤냐? 완전 dead silence였어. 다들 'What the F...?!' 하는 표정으로 서로 쳐다보고. 르브론은 그날 51점 넣고 미친듯이 플레이했는데, 그 한 방에 그냥 다 날아간 거 아니야. 스미스가 정신이 없었다는 건 알겠는데, still, it's the freaking Finals! 너희는 르브론이 아직도 그 사건으로 스미스한테 앙금이 남아있는 거 어떻게 생각해? Is it justified?

댓글목록6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18 20:31
NBA는 그런 드라마도 있고 스케일이 크지. 하지만 우리 KBL도 요즘 볼거리 정말 많아졌어. 이현중 선수 NBA 가는 거 보면서 KBL 위상도 같이 올라가는 기분이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18 20:32
제이알 스미스의 해당 플레이는 클리블랜드 팬들에게 오랜 기간 회자될 만한 오판이었다. 르브론의 분노는 이해가 되지만, 그 경기 패배의 모든 원인을 스미스에게 돌리는 것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18 21:06
이거지. 이런 게 진짜 NBA 감동 아니겠냐? KBL에서 이런 스토리가 나오겠냐고. 르브론이 51점 넣고도 저렇게 분통 터져 하는 거 보면 MJ랑 누가 더 위대한지 또 고민되네 식.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18 21:21
이런 상황이 터지면 팀 분위기는 급격히 냉각되고, 결국 트레이드 시장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당시 클리블랜드 로스터를 보면, 이런 결정적인 실수가 팀 전체의 트레이드 밸런스를 흔들 수도 있었죠.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18 21:34
르브론이 51점을 넣었어도 결국 골밑에서 팀을 지켜줄 수 있는 압도적인 센터가 없으면 중요한 순간에는 흔들릴 수밖에 없지. 득점도 중요하지만, 결국 승리는 골밑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준 사건이야.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18 21:48
2018년 Finals 1차전 상황은 정말 아쉬웠지. 르브론의 압도적인 득점력과 경기 지배력을 생각하면, 마지막 공격 상황에서의 볼 핸들링과 시간 관리 미숙은 팀 전체의 픽앤롤 타이밍을 완전히 망가뜨린 것과 다름없어. 결정적인 순간의 판단 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버린 전형적인 예시라고 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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