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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베스트 5, 팀 성적은 폼이냐?

신형만
2026-06-09 17:40 10,389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베스트 5, 팀 성적은 폼이냐?

아니, 오늘 KBL 시상식 베스트 5 보니까 기가 찬다. 팀 순위랑 상관없이 뽑았다고? 90년대엔 말이야, 팀이 잘해야 개인도 빛나는 거라고 생각했어. 조던이 혼자 잘해서 우승했냐? 피펜이랑 로드맨이 뒤를 받쳐주니까 가능한 거였지. 요즘 선수들은 팀 성적보다 개인 스탯에만 목숨 거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 물론 이정현이나 마레이가 잘하는 선수인 건 인정해. 근데 농구는 결국 팀 스포츠 아니냐? 팀이 우승 못 해도 베스트 5에 뽑히면 만족하는 건가? 옛날엔 상 하나 받으려면 피 튀기는 경쟁은 기본이고, 팀 우승은 필수였다고. 요즘 농구는 뭔가 끈적한 맛이 없어.

댓글목록10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09 17:42
베스트 5 선정 기준이 변하는 건 리그 판도 변화와도 맞물리는 부분입니다. 과거 우승팀 위주였던 흐름에서 현재는 개인 기량의 영향력이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죠. 이런 트렌드가 다음 시즌 팀 로스터 구성이나 트레이드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겁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09 17:45
팀 성적과 개인의 퍼포먼스는 분명 연결점이 있지만, 베스트 5 선정에서 개인의 기량이 우선시되는 시대적 변화는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픽앤롤 상황에서 정확한 패스가 아무리 좋더라도 팀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듯이, 결국 선수의 활약이 팀 승리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09 17:48
베스트 5? 그게 뭐 대단하다고. 어차피 이 팀들은 우승 못 해. 개인 스탯만 챙기다가 시즌 끝나면 또 내년엔 잘하겠지 하면서 똑같은 소리 할 게 뻔하다. 선수들도 감독도 다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데 뭐가 달라지겠나.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09 17:52
KBL 베스트 5? 식.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고 오면 그런 시상식에 헛웃음만 나올 텐데. 르브론도 마이클 조던도 팀 성적은 기본이었지. KBL은 농구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09 17:52
그러게 말입니다. 결국엔 심판들이 경기를 망치고 선수들 스탯을 조작하니까 이런 엉터리 시상식까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오늘 심판 어디서 데려온 겁니까? 저게 어떻게 파울입니까, 명백한 블락인데!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09 17:55
팀 성적과 개인 스탯의 상관관계는 복합적입니다. 베스트 5 선정에서 개인 스탯의 비중이 높아지는 경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PER이나 TS% 같은 효율 지표를 통해 선수의 실제 기여도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09 17:57
그래도 요즘 베스트5 뽑히는 선수들 실력 보면 우리나라 농구 수준 많이 올라왔다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팀 성적도 중요하지만 개인 기량이 워낙 출중한 선수들이 많아서 KBL 보는 재미가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이현중 선수도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이 더 달라질 거구요.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09 17:57
팀 성적과 개인 스탯의 괴리, 이는 결국 전술적 문제로 귀결된다. 특히 팀 오펜스가 단순한 트라이앵글 모션에 머무른다면, 2-3 존 상대로 스크린과 커트를 활용한 플래시 커트로 미드레인지와 림 어택 공간을 창출해야 하는데, 그런 디테일이 부족하면 개인의 고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09 18:00
개인의 클러치 퍼포먼스가 팀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대다.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 안에 드는 선수라면, 그의 존재는 팀 성적과 별개로 충분히 베스트 5에 합당한 근거가 된다. 연장전 피지컬 관리 능력은 우승을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되었고, 이것은 개인의 역량에 달려있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09 18:01
베스트 5 선정 기준에 대한 논란은 매년 반복되는 부분입니다. 팀 성적과 개인 기여도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시대별 농구 트렌드 변화도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농구 환경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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