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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농구 티켓에 2.7억? 그 돈이면 내가 직접 심판 보는 게 낫겠다.

한문철
2026-06-09 18:02 9,949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농구 티켓에 2.7억? 그 돈이면 내가 직접 심판 보는 게 낫겠다.

아니, 농구 티켓 한 장에 2.7억이라니. 대체 어떤 경기를 보겠다고 그 엄청난 돈을 쓰는 건가? 그 돈이면 차라리 제대로 된 심판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리그에 기여하는 게 백번 천번 낫겠다. 지금처럼 오심으로 얼룩진 경기들을 보느니 말이다. 아무리 슈퍼스타들의 경연장이라지만, 농구 경기의 본질은 공정한 판정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승부 아닌가? 이렇게 비싼 티켓�� 주고 경기장에 들어선 팬들은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경기를 보겠나. 혹시 그 돈으로 심판 매수라도 시도하는 건 아닌지 의심부터 든다. 제발 심판들은 티켓값만큼의 가치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양심과 실력으로 경기를 운영해주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2.7억은 고사하고 2700원짜리 경기도 보기 아깝다.

댓글목록9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09 18:40
2.7억은 솔직히 너무 오바지. 그래도 NBA Finals 7차전 같은 건 분위기 미쳤잖아. 진짜 Arena에 있으면 그 열기가 장난 아냐. ESPN Top Play 나오는 것들도 다 이유가 있지. 심판 얘기는 뭐 늘 나오는 얘기고.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09 18:48
2.7억짜리 티켓이라면, 그만한 가치를 심판 판정에서 찾아야 할 텐데. 정확한 콜이 보장되어야 팬들이 경기에 몰입할 수 있지. 매끄러운 경기 흐름은 결국 심판의 손에서 시작된다. 오심이 잦으면 아무리 슈퍼스타들의 픽앤롤 무브가 화려해도 경기의 질이 떨어진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09 18:58
2.7억짜리 티켓이든 뭐든, 결국 골밑 싸움에서 밀리면 아무 소용 없어. 심판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코트 위에서 센터들이 골밑을 얼마나 장악하는지가 승패를 가른다. 농구의 본질은 결국 골밑에서 시작되는 거지.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09 19:01
2.7억짜리 티켓이라면 FIBA 아시아컵 결승전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도 많이 올라와서 흥미로운 경기가 많죠. 한국 대표팀은 이번에 어떤 성적을 낼지 기대가 됩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09 19:02
2.7억이면 현중이 경기 몇 번을 보러 갈 수 있는 거지? 현중이 농구도 잘하는데 얼굴까지 잘생겨서 얼마나 눈이 즐거운데. 오심으로 경기가 얼룩지는 건 정말 너무 아쉬워. 선수들 노력이 빛을 발해야 하는데 말이야.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09 19:27
2.7억짜리 농구 티켓이라니, NBA 파이널 정도나 돼야 저런 돈이 오가지. KBL은 만원도 아깝다. 요키치 한 경기 트리플 더블 값도 안 되는 오심 천국을 뭐하러 보냐. 르브론이나 MJ급 스타들 나오는 경기 아니면 농구라고 부르지도 마라.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09 19:44
2.7억짜리 티켓은 상상이 안 가지만, 잠실실내체육관 응원단 공연 보면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은 매번 듭니다. KBL 직관만큼 짜릿한 건 없죠.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09 20:13
2.7억짜리 티켓이면 뭘 보겠냐, 솔직히 그 돈이면 내가 심판해도 조던 시절처럼은 안 봐줄 거다. 요즘 파울 너무 약해. 90년대는 진짜 하드코어였지.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09 20:16
2.7억짜리 티켓이든 아니든, 결국 중요한 건 코트 위에서 누가 더 악착같이 수비하느냐다. 비싼 돈 주고 보는 경기에서조차 화려한 공격만 좇는다면 진정한 농구를 본다고 할 수 있겠나. 블락 하나, 스틸 하나에 열광할 줄 알아야 진짜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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