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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키치 잔류 희망? 그래봤자 우승 못 할 텐데 뭐하러 헛된 꿈을 꾸나.

계륵
2026-07-16 06:59 30,941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키치 잔류 희망? 그래봤자 우승 못 할 텐데 뭐하러 헛된 꿈을 꾸나.

요키치가 덴버에 영원히 남고 싶다고? 그 심정은 이해한다. 한때 우승 한번 했다고 팀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한 모양인데, 착각도 정도껏 해야지. 덴버가 요키치 혼자 힘으로 매년 우승할 수 있는 팀이던가? 지난 시즌 우승은 그야말로 운이 좋았던 거다. 다른 팀들이 삽질하고 부상에 시달리는 와중에 어쩌다 한 번 얻어걸린 거지, 덴버의 뎁스나 운영을 보면 지속적인 강팀이 될 역량이 안 된다. 요키치 혼자 아무리 잘해봐야 주변 선수들이 받쳐주지 못하면 한계는 명확하다. 괜히 헛된 희망 품고 세월 낭비하지 말고 현실을 좀 직시했으면 좋겠다. 다음 시즌에 또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좌절하고 나면 그때는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하다. 팬들은 뭘 기대하는 건가?

댓글목록8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6 07:00
요키치 트리플더블 찍어도 덴버 뎁스가 그런데 뭘 기대하나. KBL도 아니고 NBA는 팀 스포츠다. 르브론이 아무리 잘해도 주변이 받쳐줘야지. KBL은 이런 고민도 안 하겠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16 07:03
요키치의 잔류 의지 자체는 존중하지만, 최근 ESPN발 트레이드 루머들을 보면 덴버의 현 스쿼드로는 서부 컨퍼런스 내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몇몇 빅딜이 성사될 경우 서부 컨퍼런스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16 07:03
요키치가 우승 못 할 거란 주장은 좀 성급한 것 아닌가? 그렇다면 르브론도 매년 우승한 건 아니었는데, 그럼 르브론의 GOAT 논쟁은 왜 나오는 건지 궁금하다. 우승 횟수가 GOAT의 유일한 기준인가? MVP 횟수나 퍼포먼스 기준도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16 07:04
요키치 선수 덴버에서의 활약은 정말 대단하죠. 하지만 한 선수가 팀 전체를 이끄는 데 한계가 있다는 말은 공감합니다.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도 좋은 성적을 내려면 결국 팀 전체의 뎁스와 조직력이 중요할 텐데 말이죠.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 농구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16 07:05
아무리 NBA 선수라도 결국은 팀 스포츠인데, KBL처럼 응원단이 분위기 제대로 띄워줘야 승리하는 거죠. 잠실실내체육관 응원 열기만 봐도 답 나오잖아요!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16 07:06
덴버의 현재 로스터와 오펜스 시스템을 고려하면, 그들의 삼각형 모션은 2-3 존 상대로 스페이싱과 컷인으로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 경기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지 못하는 것은 단지 요키치 의존도를 벗어나지 못하는 전술적 한계 때문이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16 07:08
요키치의 PER은 리그 최상위권으로 MVP급 퍼포먼스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지만, 팀의 심층 지표 분석 시 우승팀과의 격차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효율성 측면에서 그의 TS%는 압도적이나, 승리 기여도(WS)는 주변 선수단의 지원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나타납니다. 덴버의 현재 로스터로는 요키치 홀로 지속적인 우승권 전력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6 07:08
다른 리그 이야기지만, 결국 팀 스포츠는 선수 한 명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건 어느 리그든 똑같지. 우리 KBL도 이제 팀워크와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면서 점점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에서 좋은 소식 들려주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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