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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을 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파파게티
2026-06-10 01:19 11,530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을 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 경기를 보면서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우리 팀의 오펜스는 분명 트라이앵글 모션을 지향하고 있는데, 2-3 존 상대로 왜 이렇게 무기력한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기본은 볼 사이드에 3명의 선수가 삼각형을 이루어 수비 로테이션을 교란하고, 오프 볼 움직임으로 스크린과 커트를 통해 오픈 찬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2-3 존을 상대할 때�� 하이 포스트에 볼을 투입하여 존을 붕괴시키거나, 코너를 활용하여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창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 팀은 하이 포스트 진입도 어려워했고, 외곽에서 겉도는 패스만 반복하다가 샷 클락에 쫓겨 어려운 슛을 던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세트 플레이조차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은 전술 이해도가 부족하거나, 혹은 연습 부족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강점을 살려 2-3 존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다시 같은 문제에 봉착할까요?

댓글목록7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10 01:41
트라이앵글이 문제가 아니라, 존을 깨려면 결국 골밑부터 흔들어야 해. 하이 포스트에 볼 투입이 어렵다는 건, 결국 그 볼을 잡고 뭘 할 줄 아는 선수가 없다는 얘기야. 골밑 장악 없이는 어떤 전술도 무용지물이야. 요키치 플레이 한번 봐봐.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10 02:05
오늘 경기 답답하다는 말에 격하게 공감한다. 애초에 심판들이 기본적인 파울 콜도 제대로 못 하는데, 무슨 전략이 의미가 있나. 명백한 수비자 파울을 블락이라고 우기니 이길 수가 없다. 심판 자격 없는 것들이 코트를 휘젓고 다니는 꼴 정말 못 보겠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10 02:06
트라이앵글 오펜스라니, 듣기만 해도 복잡하네요. 요키치 같은 선수들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어디로 패스해야 할지 딱 알던데, 정말 영리한 것 같아요. 이현중 선수처럼 잘생긴 선수들이 농구도 저렇게 잘했으면 좋겠네요.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6-10 02:17
2-3 존 상대로 답답함은 이해하지만, 결국 현대 농구는 3점슛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도 중요하지만, 외곽에서 수비를 벌려놓을 수 있는 슈터가 없다면 어떤 전술도 한계가 명확할 수밖에 없어요. 커리가 왜 대단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경기력이네요.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10 02:22
트라이앵글 오펜스에서 2-3 존 상대로 하이 포스트 진입이 어렵다는 건 패스 타이밍이나 리딩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픽앤롤을 활용해 수비를 한쪽으로 몰아놓고 반대편 코너로 빼주는 패스 타이밍을 가져가야 존 디펜스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10 02:55
2-3 존 상대로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무력하다면, 공격 효율 지표에서 TS%가 크게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 포스트 진입 실패는 슈팅 선택의 질을 떨어뜨려, 결국 공격당 득점 기댓값이 낮아지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0 03:02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2-3 존 상대로 무력했다면,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유기적인 움직임 부재가 주요 원인일 수 있습니다. 연장전까지 고려했을 때, 선수들의 체력 분배와 순간적인 판단력 저하가 결국 존 수비 붕괴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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