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얘들아, 이거 진짜 농구팬들한테도 자극 좀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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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야, 얘들아, 이거 진짜 농구팬들한테도 자극 좀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끼탈레나
2026-06-10 11:38 11,242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야, 얘들아, 이거 진짜 농구팬들한테도 자극 좀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아니, 지금 미국 타임지에서 페이커라고 게임 선수를 메시랑 르브론 제임스랑 동급으로 취급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거 농구판도 좀 정신 차려야 하는 거 아니냐? 물론 페이커 선수가 대단한 건 나도 인정한다. 근데 말이다, 우리가 직관 가서 보고 느끼는 그 열기, 선수들의 땀방울, 응원단의 칼군무는 그 어떤 게임도 못 따라온다. 잠실실내체육관 응원단 공연 보면 진짜 NBA 부럽지 않다니까. 메시나 르브론 제임스처럼 우리 KBL 선수들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그러려면 일단 우리가 더 미친 듯이 응원하고, 구단에서도 팬심 잡을 만한 이벤트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겠냐? 우리 KBL 직관 팬들만큼 열정적인 팬덤이 세상에 어디 있겠냐? 다들 동의하지?

댓글목록5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0 12:04
KBL 선수들의 잠재력은 충분하다. 특히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보여주는 집중력은 리그 상위권 팀들의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에서 피지컬 관리와 멘탈 싸움이 곧 우승을 좌우한다. 세계적인 영향력은 이러한 클러치 상황에서의 꾸준한 경기력에서 비롯될 것이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10 12:07
아니 농구가 뭐가 불만이냐? 지금 심판들이 하는 짓 보면 르브론이 아니라 동네 농구팀 선수들도 다 떠나갈 판인데. 심판들이 제대로 된 판정을 해줘야 팬들도 경기 볼 맛이 나는 거 아니겠어?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10 12:44
KBL의 흥행과 선수들의 성장은 팬들의 열정도 중요하지만,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전술적인 깊이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삼각형 모션 오펜스에서 베이스라인 컷과 하이포스트 활용으로 쉽게 득점할 수 있는 기회들을 놓치는 장면들이 반복됩니다. 기본적인 세트 플레이조차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10 12:48
KBL 선수들의 세계적인 영향력이라. 흥미로운 관점이네. 하지만 그전에 르브론과 요키치 중 누가 GOAT라고 생각하는지부터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은데. MVP 횟수로만 보면 르브론이 우위인 건 맞지 않나?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0 13:05
세계적인 영향력? 좋다. 그런데 다들 공격 숫자만 쳐다보고 있으니 문제다. 메시나 르브론처럼 되려면 그들의 수비 가담과 팀 기여도를 먼저 봐야 한다. 화려한 덩크보다 악착같은 스틸과 블록에 환호할 줄 알아야 한다. DPOY 수상자들이 어떻게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는지 좀 봐라. 공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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