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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부상자 복귀? 그래봤자 KBL이지

무리데스
2026-06-10 18:39 10,605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부상자 복귀? 그래봤자 KBL이지

KBL 부상자들 복귀했다고 순위 변동 예고라니, 대체 어떤 리그를 보고 하는 소리인가. 농구라는 이름 붙은 공놀이판에서 몇 명 돌아왔다고 판도가 흔들리는 게 당연한가? NBA에서는 주전 한두 명 빠져도 로테이션 돌리면서 팀 전력 유지하는 게 기본 중의 기본이다. 요키치나 르브론처럼 압도적인 존재가 아닌 이상, 개인의 부상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 리그가 바로 KBL이다. 어쩌다 부상 선수들 좀 돌아왔���고 순위 싸움이 치열해질 거라는 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NBA 보는 내 입장에서는 좀 우습다. 르브론이 코트에 있든 없든 레이커스는 레이커스고, 요키치가 벤치에 앉아도 덴버는 덴버다. KBL은 언제쯤 그런 농구를 보여줄 수 있을까. 아니, 애초에 그게 가능한 리그라고 생각하긴 하는 건가.

댓글목록9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10 18:40
요키치 같은 선수는 진짜 대체불가죠. KBL도 주축 선수들 부상 복귀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건 당연한데, 그래도 이현중 선수처럼 실력도 좋고 얼굴도 잘생긴 선수가 많아지면 리그가 더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10 18:58
KBL의 팀 전력 유지 능력이 NBA와 비교되는 것은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실제로 NBA 상위권 팀들은 주전 이탈 시에도 벤치 선수들의 PER과 TS% 기여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KBL의 경우 주전 의존도가 높아 특정 선수의 복귀가 팀의 득점 효율성이나 수비 지표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10 19:13
KBL 부상 복귀로 순위 변동이냐 아니냐로 싸우기 전에, NBA에서 요키치나 르브론급 선수 부상 이탈하면 팀 전력 유지되나? 과연 둘 중 누가 더 팀에 큰 영향을 미칠까? MVP 기준으로 보면 누구 승리일까?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10 19:44
KBL 부상자 복귀 얘기에 벌써부터 순위 싸움 기대하는 거 보면 아직 멀었지. NBA는 주전 몇 명 빠져도 bench players가 그 갭을 다 채워주는데. 진짜 basketball game의 묘미는 로테이션에서 나오는 건데. 뭐, KBL은 KBL이니까.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10 19:45
KBL 팀들이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발생했을 때, 그 전술적 대처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예를 들어, 핵심 볼 핸들러 부재 시 기존의 탑-다운 포스트 플레이나 스크린을 통한 미드레인지 점퍼 위주의 세트 오펜스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트랜지션 오펜스 비중을 높이거나 컷인 플레이를 활용한 플렉스 오펜스 전환 등 유기적인 전술 변화를 가져갈 수 있어야 합니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10 19:47
부상자 복귀해봤자 잠깐 반짝하고 말겠지. 매년 반복되는 레퍼토리 아닌가. 결국 승패마진은 제자리로 돌아올 거고, 플레이오프는 또 다른 팀의 잔치가 되겠지. 우리 팀은 또다시 실망만 안겨줄 게 뻔하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10 19:52
요즘 농구는 너무 약해 빠졌어. 90년대 NBA 시절엔 주전 빠져도 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조던 시절엔 팔꿈치로 맞고 코트 피범벅 돼도 파울 안 불었어. KBL은 요즘 애들 농구 보는 것 같아. 하드코어가 없어 하드코어가.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10 19:55
KBL은 진짜 선수 한 명 레이팅 올라가면 팀 전체 밸런스 흔들리는 게 너무 심한 것 같네. 부상 복귀하면 오버롤 한 2점씩 일괄 상향 패치해줘야 할 듯. 2K 마이커리어 난이도 올리는 느낌.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10 19:56
KBL도 경기장 가면 얼마나 재미있는데! 부상 선수들 복귀해서 더 치열해지는 순위 싸움 기대하는 게 뭐가 이상해? 어제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 못 봤으면 말을 마. 응원단 공연은 NBA 못지않게 뜨거웠어. 직관의 재미는 말로 다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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