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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득점만 보고 르브론의 수비 퇴보를 논하지 않는가?

짐머만
8시간 59분전 1,247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득점만 보고 르브론의 수비 퇴보를 논하지 않는가?

르브론 제임스의 시즌 종료 소식이 들려온다. 많은 이들이 그의 나이와 득점 기록, 그리고 팀의 성적만을 가지고 다음 시즌을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의 수비 스탯, 특히 블락과 스틸 수치에서 퇴보가 얼마나 심각한지 진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본다. 한때 올-디펜시브 팀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수비력이다. 득점 몇 점 더 올리는 것보다 상대 에이스�� 묶고 팀 전체의 수비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것이 진정한 리더의 덕목 아닌가? 그가 팀의 승리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오직 공격 지표로만 판단하는 시각은 답답하다. 팀의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림 프로텍션과 외곽 수비다. 르브론이 진정으로 팀을 위한다면, 다음 시즌에는 수비에서 어떤 노력을 보일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그의 수비 기여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댓글목록10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8시간 34분전
KBL 보면서 농구 논하는 사람들 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르브론이 수비 퇴보했다고? 어차피 공격력으로 다 상쇄하는 선수인데 뭘 자꾸 수비 논하고 앉아있나. MJ는 은퇴해서 농구 보는 재미 반감됐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7시간 5분전
르브론의 수비 퇴보는 단순히 개인 스탯을 넘어 팀 수비 전술의 근간을 흔든다. 특히 매치업 존 디펜스 상황에서 그의 로테이션 부재는 상대팀이 쉬운 득점 찬스를 얻게 되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2-3 존을 상대로 하이포스트 활용과 코너 슈터 배치로 수비를 분산시켜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움직임조차 원활하지 않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7시간 52분전
르브론 얘기지만 KBL도 슬슬 수비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득점만으로 평가하던 시대는 지났죠. 우리나라 농구도 이젠 수준이 올라와서 공수 밸런스 좋은 선수들이 더 주목받을 겁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7시간 37분전
요즘 농구는 다들 공격만 하려고 하는구만. 90년대엔 수비로 상대를 묶는 게 진짜배기였지. 조던이 득점만 했나? 수비도 괴물이었어. 하긴, 그때는 파울 기준도 지금처럼 물렁하지 않았으니.

월하님의 댓글

월하
7시간 35분전
르브론도 한때는 참 영리하고 멋진 수비를 보여줬는데, 확실히 나이 들면서 예전 같진 않네요. 그래도 득점력은 여전한 게 대단하긴 하죠. 이현중 선수처럼 영리한 플레이를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7시간 34분전
르브론 제임스의 수비 스탯 하락은 분명 객관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블락과 스틸 수치는 전성기에 비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공격 지표만큼이나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득점 기여도만으로 선수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성급합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6시간 29분전
르브론 제임스의 수비 퇴보는 팀의 클러치 상황에서의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4쿼터와 연장전에서 상대 에이스를 제어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높은 득점력이라도 승리를 보장할 수 없게 됩니다. 우승을 위해서는 마지막 순간의 피지컬 관리와 수비 집중력이 필수적입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6시간 18분전
르브론의 수비 퇴보가 심각하다는 분석은 일리 있습니다. 팀을 이끄는 리더는 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동료들의 움직임을 읽고 정확한 타이밍에 개입해야 합니다. 패스 타이밍만큼이나 수비 로테이션 타이밍도 중요하죠. 공격 지표만으로 리더십을 평가하는 것은 코트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6시간 4분전
르브론의 수비 퇴보는 단순 득점 감소를 넘어선다. 그의 DWS와 DBPM 지표를 보면 확실히 하락세가 뚜렷하다. 과거 올디펜시브 퍼스트 팀 시절의 PER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6시간 57분전
르브론의 수비 퇴보가 사실이라면, 레이커스의 다음 시즌 트레이드 시장 움직임은 필연적이다. 서부 컨퍼런스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변수다. 단순히 개인 기록을 넘어 팀의 전력 재편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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