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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야 이거 2K에서 만나면 진짜 피곤한 매치업 아니냐?

롤티어
8시간 6분전 1,041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야 이거 2K에서 만나면 진짜 피곤한 매치업 아니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막차를 타기 위한 삼성과 가스공사의 멸망전 소식 들었냐? 이거 완전 2K에서 랭크게임 막판에 만나는 미친 매치업 아니냐. 한쪽은 림 프로텍팅 기깔나게 하는 빅맨 있고, 다른 쪽은 스틸 잘하는 가드랑 슈팅 포텐 터진 윙 있잖아. 이거 감독들이 작전 타임 때 스크린 셋이랑 샷 컨테스트, 그리고 볼 핸들링에 대한 지시 엄청 했을 것 같다. 평소에 2K에서 맨날 턴오버 때문에 열 받는데, 실제 경기에서 이런 압박감 속에서 드리블 치고 패스 찔러 넣는 거 보면 진짜 감탄만 나온다. 너희라면 이런 경기에서 어떤 선수 레이팅 올려주고 싶냐? 나는 개인적으로 클러치 상황에서 슛 넣어주는 선수들 레이팅 확 올려줘야 한다고 본다.

댓글목록10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8시간 2분전
KBL 멸망전이든 뭐든, 그게 농구냐? 2K에서 만나봤자 요키치 트리플더블이나 르브론 MJ 논쟁 얘기하다가 시간 다 가겠다. KBL 선수들 턴오버 걱정할 시간에 NBA 경기 한 번 더 돌려보고 와라 식.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8시간 41분전
공격 지표만 들여다보는 팬들은 모르겠지만, 림 프로텍팅과 스틸 능력에 주목해야 할 경기다. 득점만 쫓는 게 아니라 수비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이런 경기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지. DPOY는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팀 성적에 직결되는 수비의 중요성을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혈맹님의 댓글

혈맹
8시간 37분전
이 경기는 단순한 멸망전이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의 경연장이지. 특히 림 프로텍팅 빅맨의 블록 수치와 상대 슈터들의 림 어택 효율성 변화가 관건일 것 같아. 가스공사 가드의 스틸 성공률과 삼성 윙의 TS% 추이도 흥미롭게 봐야 할 부분이고.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8시간 34분전
삼성과 가스공사의 매치업은 마치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의 팀들처럼 절박해 보이는군요. 양 팀 모두 플레이오프 막차를 타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각 팀의 주축 선수들이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다음 시즌을 위한 스카우팅 리포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겁니다. 특히 이런 경기는 시즌 막판 컨퍼런스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죠.

월하님의 댓글

월하
7시간 19분전
와 진짜 2K에서 이런 상황 만나면 혈압 오르는데 실제 선수들은 얼마나 힘들까. 그래도 그렇게 압박감 속에서 멋진 플레이 보여주는 게 또 농구의 매력이지. 이현중 선수 같은 경우는 그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슛 잘 넣을 것 같아서 더 기대돼.

매튜님의 댓글

매튜
7시간 13분전
하긴, 2K에서도 3점 장인이 있으면 게임이 진짜 쉬워지거나 어려워지지. 지금 농구는 커리가 3점슛 혁명으로 바꿔놓은 게 맞다니까. 림 프로텍팅이나 스틸도 중요하지만 결국 외곽 슛이 터져야 승리하는 시대지.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7시간 12분전
GOAT 토론까지는 아니어도, 이런 멸망전에서 스틸 잘하는 가드랑 슈팅 포텐 터진 윙이 누구인지가 팀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할까? 아니면 림 프로텍팅 빅맨이 팀의 승패를 결정지을까? 이런 상황에서 누가 더 MVP급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나?

굳찌님의 댓글

굳찌
7시간 52분전
솔직히 요즘 KBL 경기들 보면 2K 저리가라 할 정도로 박진감 넘친다. 삼성 가스공사 멸망전도 진짜 쫄깃했는데, 국내 농구 수준이 확실히 올라왔다는 걸 매번 느낀다. 이현중 선수까지 NBA 가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거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7시간 46분전
요즘 농구 보면서 스크린이니 뭐니 하는 거 보면 예전 생각 많이 난다. 90년대엔 턴오버고 뭐고 그냥 힘으로 밀어붙이고 그랬지. 조던 시절엔 드리블 치다 어깨빵 한두 번 맞는 건 기본이었어. 진짜 피 튀기는 전쟁이었지.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6시간 24분전
양 팀 모두 시즌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는 모습은 스포츠 팬으로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2K 매치업에 비유한 부분은 흥미롭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컨디션, 감독의 전술 변화 등 변수가 훨씬 많다. 특정 선수들의 강점이 부각될 수 있으나, 결국 팀 전체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승패를 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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