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가넷 조언? 어차피 NBA는 냉혹한데 무슨 소용인가
계륵
9시간 5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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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케빈 가넷 조언? 어차피 NBA는 냉혹한데 무슨 소용인가
이현중 선수가 NBA 도전을 위해 케빈 가넷에게 조언을 들었다는 기사를 봤다. 가넷이 뭘 조언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NBA는 그 어떤 조언도 무의미하게 만드는 냉혹한 곳이다. 재능도 재능이지만, 결국 기회가 주어지고 그걸 잡느냐 마느냐의 싸움이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 선수들이 NBA에서 성공한 사례는 손에 꼽을 정도 아닌가. 이현중 선수가 아무리 대학에서 날고 기었다 한들, NBA는 차원이 다른 무대다. 조언? 오히려 달콤한 말로 현실을 가리는 것일 수 있다. 결국 본인이 부딪혀 깨져봐야 아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좌절하는지 생각해보라.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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