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지상주의 KBL, 해외 경험 수비수에게는 과연 기회가 올까?
짐머만
9시간 4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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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공격 지상주의 KBL, 해외 경험 수비수에게는 과연 기회가 올까?
KBL의 문이 해외파에게 활짝 열렸다는 소식입니다. 분명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하지만 저는 한 가지 우려를 지울 수 없습니다. 과연 KBL이 공격 스탯에만 목매는 습관을 버리고 수비력을 갖춘 해외파에게도 정당한 기회를 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현중 선수와 같은 공격 재능은 당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겠지만, 해외에서 궂은 수비를 익히고 온 선수들에게는 여전히 벽이 높�� 겁니다. 덩크 한 방보다 상대 에이스를 꽁꽁 묶는 스틸이나 블락이 더 가치 있다는 사실을 KBL은 언제쯤 깨달을까요? 진정한 DPOY가 팀 승리의 핵심이라는 것을 해외파 선수들을 통해 KBL이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번 변화가 KBL의 수비 인식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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