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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케빈 가넷 조언? 어차피 못 갈 길, 희망고문 아니겠나

계륵
8시간 32분전 661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케빈 가넷 조언? 어차피 못 갈 길, 희망고문 아니겠나

이현중 선수가 NBA 도전을 위해 케빈 가넷에게 조언을 들었다는 소식이다. 뭐, 전설적인 선수의 말이라지만, 솔직히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 가넷이 아무리 대단한 선수라도 이미 한국에서 몇 년째 뛰면서 보여준 게 이 정도인데, 갑자기 그 조언 하나로 NBA 문턱을 넘을 수 있을 리가 없다.

물론, 도전하는 자세는 높이 평가해야겠지만,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봐야 한다. NBA는 그냥 ‘노력’만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이미 그 레벨에 도달한 선수들은 넘치고 넘친다. 냉정하게 말해서, 이현중 선수가 지금 당장 NBA에서 경쟁할 만한 피지컬이나 스킬셋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 괜히 불가능한 꿈에 매달리다가 시간만 낭비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결국, 또다시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로 언론 플레이만 하다가 흐지부지될 게 뻔하다. 이쯤 되면 현실을 직시하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 아닐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댓글목록8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7시간 29분전
가넷이 괜히 빅맨의 신이라고 불렸겠나. 90년대 그 시절엔 진짜 피지컬이 전부였어. 요즘 애들 몸으로는 택도 없지. 가넷이 조언해줘도 그 길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7시간 3분전
Hmm, NBA는 truly different level이지. 그래도 가넷이 조언을 해줬다는 게 대단한데? 그 man은 살아있는 legend잖아. Maybe it's not about instantly making it to the league, but learning the real mindset. I bet 가넷이 했던 얘기는 그냥 기술적인 게 아니라 mentality 쪽에 가까웠을 거야.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7시간 53분전
이현중 선수의 NBA 도전은 단순한 희망고문으로 볼 수 없다. 가넷의 조언은 그의 게임을 한 단계 끌어올릴 픽앤롤 운영, 스크린 활용 능력과 같은 세밀한 부분에서 패스 타이밍을 다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아직 보여줄 수 있는 패싱 비전이 많다고 생각한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7시간 49분전
아니,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심판들 판정처럼 답답하네. 이현중이 조언을 듣든 뭘 하든, 결국 코트 위에서 실력으로 보여줘야지. 왜 벌써부터 김치국부터 마셔? 마치 심판이 오심 해놓고 '노력했다'는 변명하는 꼴이구만.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7시간 48분전
공격 지표가 눈에 안 띄니 안 된다는 식의 발상은 항상 아쉽다. 득점만이 농구의 전부가 아니다. 수비에서 빛을 발하는 선수들도 분명 존재한다. DPOY가 팀의 승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진정 모른단 말인가. 덩크보다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팬심이 늘어나야 한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6시간 29분전
케빈 가넷 조언? 어차피 NBA 수준 근처도 못 갈 텐데. KBL에서 뛰는 선수들이 르브론이나 요키치 같은 선수들 발끝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NBA는 그냥 노력해서 가는 곳이 아니지. KBL이 농구라고 부르는 것도 웃기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6시간 20분전
이현중 선수가 NBA에 도전하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아시아 농구 수준이 올라오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을 위해서도 이런 도전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6시간 16분전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 수준으로 올라오지 못하면 NBA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연장전 피지컬 관리가 우승을 가르듯, NBA는 꾸준한 강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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