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부정 일삼는 이화여자축구팀? 주성치 신작, 한국女 보고 농구팀 오펜스 생각난 썰
파파게티
8시간 1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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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반칙·부정 일삼는 이화여자축구팀? 주성치 신작, 한국女 보고 농구팀 오펜스 생각난 썰
아니 다들 주성치 신작, 한국女 보셨나요? 저는 영화 보면서 뜬금없이 우리 농구팀 오펜스 생각이 나더라고요. 영화 속 이화여자축구팀의 경기 운영 방식이랄까, 특히 반칙·부정 일삼는 모습 보면서 '이게 되는데 왜 안 하냐' 싶은 답답함이 밀려왔습니다. 우리가 2-3 존 공략할 때 늘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까? 센터가 하이포스트에서 볼을 잡으면, 자연스���게 수비가 안으로 모이고, 이때 양쪽 코너에서 슈터들이 킥아웃 패스를 받아서 오픈 찬스를 만드는 게 기본이죠. 이화여자축구팀이 그렇게 상대 수비를 흔들듯, 우리도 삼각형 모션 오펜스에서 로테이션을 좀 더 과감하게 가져가야 한다고 봅니다. 포인트 가드가 탑에서 볼을 돌리면서 스크린을 활용해 수비 시프트를 유도하고, 윙 플레이어들이 베이스라인을 타고 움직여서 컷인 찬스를 만드는 식의 움직임이 필요해요. 영화 보면서 '저렇게 뻔한 반칙·부정도 통하는데, 우리는 왜 기본적인 전술도 제대로 못 쓰나' 하는 자괴감까지 들었습니다. 공격 리바운드 참여율도 그렇고, 속공 전환 시 백코트 커버도 좀 더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영화 속 이화여자축구팀의 '승리를 위한 집념'은 분명 배울 점이 있습니다. 물론 반칙·부정은 빼고요. 우리 팀도 좀 더 전술적인 디테일을 살려서 다음 경기에는 2-3 존을 확실히 깨부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제대로 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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