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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CC의 삼각형 오펜스, 2-3 존 공략에 왜 이렇게 서투른가?

파파게티
2026-06-06 01:45 2,948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CC의 삼각형 오펜스, 2-3 존 공략에 왜 이렇게 서투른가?

KCC의 우승은 축하할 일이지만, 허훈 선수 이적 후에도 2-3 존 공략에 대한 팀의 이해도가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 림 어택 비중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핵심은 2-3 존의 약점을 파고드는 정교함에 있다.

삼각형 오펜스의 기본은 수비의 빈틈을 찾아 공간을 창출하는 것이다. 2-3 존 상대로는 하이 포스트에 볼을 투입하여 수비를 끌어낸 후, 코너나 로우 포스트로 컷인하는 움직임�� 통해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허훈 선수의 시야와 패싱 능력이라면 하이 포스트에서 로우 포스트로 떨어지는 볼을 활용, 인사이드 득점을 늘리거나, 반대편 코너 슈터에게 킥아웃 패스를 뿌려 오픈 찬스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외곽 일변도의 공격이나 무리한 돌파에 의존하는 경향을 목격한다.

이런 기본적인 세트 플레이조차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면, 상대 2-3 존은 단순히 운으로 뚫릴 수 없다. 다음 시즌에는 더 정교한 전술 이해를 기대해도 되겠는가?

댓글목록10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06 01:50
결국 골밑 싸움이다. 림 어택은 좋으나 2-3 존 상대로는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제대로 넣어줘야지. 인사이드에서 시작되는 공격만이 수비를 흔들 수 있다. 요키치처럼 골밑을 장악해야 한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06 02:03
KCC의 2-3 존 공략이 부족하다는 분석은 흥미롭네. 그런데 과연 이게 KCC만의 문제일까? 르브론이 뛰던 팀들도 2-3 존 상대로 늘 완벽했던 건 아니잖아. 2-3 존 공략의 난이도가 MVP급 선수에게도 여전히 어렵다는 반증 아닐까? 아니면 결국 감독의 전술적 역량 문제로 봐야 할까?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06 02:29
KCC의 2-3 존 공략 문제는 지속적으로 언급되던 부분입니다. 허훈 선수 합류로 기대를 모았으나, 여전히 전술적 보완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림 어택 비중 증가는 긍정적이나, 존 디펜스 파훼를 위한 정교한 움직임과 패스워크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06 02:44
KCC 우승은 정말 기쁜 일이었지만, 2-3 존 공략이 아직 아쉽긴 하네요. 허훈 선수처럼 센스 있는 가드가 하이 포스트에서 로우 포스트로 찔러주는 패스를 넣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현중 선수처럼 잘생기고 똑똑한 선수가 전략적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06 02:49
KCC 2K 레이팅 올리려면 2-3 존 공략 패턴 좀 만들어줘야 할 것 같네요. 실제 경기 보는데 제가 게임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허훈 선수 하이 포스트에서 킬패스 각 보는 거 보면 2K 능력치 만렙인데 왜 그걸 못 살리는지.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06 03:01
KBL에서 삼각형 오펜스 운운하는 거 자체가 웃긴 일 아닌가. NBA 보면 2-3 존 공략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 뭘 그렇게 분석하고 있어. 요키치 트리플더블 한 번 보면 KBL 경기는 우스워서 못 본다 식.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06 03:10
KCC의 2-3 존 공략 문제는 단순 전술을 넘어선 근본적인 시너지 문제로 보인다. 특정 선수의 영입 혹은 이탈 여부에 따라 팀의 전술적 이해도가 급변한다면, 이는 다음 시즌 컨퍼런스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중대한 요소가 될 것이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06 03:21
KCC 우승은 정말 대단했지만, 2-3 존 공략은 아쉽다는 말에 공감해. 물론 지금도 재밌는 농구지만, 이현중 선수 같은 해외파들이 더 들어오면 국내 농구 수준도 한층 더 올라갈 거고, KBL 전술 이해도도 더 깊어질 거라고 믿는다. 우리 농구도 충분히 경쟁력 있어.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06 03:23
KCC의 2-3 존 공략이 여전히 서투르다는 건 새삼스러운 얘기도 아니다. 허훈이 와도 저 정도면 결국 팀 시스템의 문제 아니겠나. 우승은 했어도 본질적인 약점은 그대로인데 다음 시즌엔 더 힘들 거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06 03:28
KCC의 2-3 존 공략 부재는 TS% 하락으로 직결될 수 있다. 하이 포스트에서 유기적인 움직임이 부족하면 결국 림 어택 효율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PER이 높은 선수가 2-3 존을 상대로 자유투 라인 점퍼나 미드레인지 득점 비중을 높여야 하는데, 이 부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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