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숙 전 심판위원장 별세, 심판 판정 논란은 여전하다
한문철
8시간 4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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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강현숙 전 심판위원장 별세, 심판 판정 논란은 여전하다
강현숙 전 KBL 심판위원장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치 않다. 심판위원장까지 지내신 분이 돌아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KBL 코트에서는 말도 안 되는 오심들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판위원장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자리였음에도, 왜 우리는 여전히 심판들의 수준 낮은 판정에 분��을 터뜨려야 하는가?
고인이 KBL 심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분이 재직하시던 시기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심판들의 '이상한 시야'는 결코 개선되지 않았다. 기본적인 파울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고,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불거나, 반대로 명백한 파울을 파울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모습이 끊이지 않았다.
고인의 별세 소식은 안타깝지만, 동시에 KBL 심판 판정의 현주소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심판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분이 계셨음에도 왜 이 지경인지, 이제는 정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고인이 KBL 심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분이 재직하시던 시기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심판들의 '이상한 시야'는 결코 개선되지 않았다. 기본적인 파울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고, 명백한 블락을 파울로 불거나, 반대로 명백한 파울을 파울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모습이 끊이지 않았다.
고인의 별세 소식은 안타깝지만, 동시에 KBL 심판 판정의 현주소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심판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분이 계셨음에도 왜 이 지경인지, 이제는 정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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