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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케빈 가넷 조언? 어차피 못 갈 길, 희망고문 아니겠나

계륵
2026-06-09 01:13 12,548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케빈 가넷 조언? 어차피 못 갈 길, 희망고문 아니겠나

이현중 선수가 NBA 도전을 위해 케빈 가넷에게 조언을 들었다는 소식이다. 뭐, 전설적인 선수의 말이라지만, 솔직히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 가넷이 아무리 대단한 선수라도 이미 한국에서 몇 년째 뛰면서 보여준 게 이 정도인데, 갑자기 그 조언 하나로 NBA 문턱을 넘을 수 있을 리가 없다.

물론, 도전하는 자세는 높이 평가해야겠지만,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봐야 한다. NBA는 그냥 ‘노력’만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이미 그 레벨에 도달한 선수들은 넘치고 넘친다. 냉정하게 말해서, 이현중 선수가 지금 당장 NBA에서 경쟁할 만한 피지컬이나 스킬셋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 괜히 불가능한 꿈에 매달리다가 시간만 낭비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결국, 또다시 ‘한국인 최초’라는 수식어로 언론 플레이만 하다가 흐지부지될 게 뻔하다. 이쯤 되면 현실을 직시하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 아닐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댓글목록8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09 01:17
가넷이 괜히 빅맨의 신이라고 불렸겠나. 90년대 그 시절엔 진짜 피지컬이 전부였어. 요즘 애들 몸으로는 택도 없지. 가넷이 조언해줘도 그 길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09 01:43
Hmm, NBA는 truly different level이지. 그래도 가넷이 조언을 해줬다는 게 대단한데? 그 man은 살아있는 legend잖아. Maybe it's not about instantly making it to the league, but learning the real mindset. I bet 가넷이 했던 얘기는 그냥 기술적인 게 아니라 mentality 쪽에 가까웠을 거야.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09 01:53
이현중 선수의 NBA 도전은 단순한 희망고문으로 볼 수 없다. 가넷의 조언은 그의 게임을 한 단계 끌어올릴 픽앤롤 운영, 스크린 활용 능력과 같은 세밀한 부분에서 패스 타이밍을 다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아직 보여줄 수 있는 패싱 비전이 많다고 생각한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09 01:57
아니,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심판들 판정처럼 답답하네. 이현중이 조언을 듣든 뭘 하든, 결국 코트 위에서 실력으로 보여줘야지. 왜 벌써부터 김치국부터 마셔? 마치 심판이 오심 해놓고 '노력했다'는 변명하는 꼴이구만.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09 01:58
공격 지표가 눈에 안 띄니 안 된다는 식의 발상은 항상 아쉽다. 득점만이 농구의 전부가 아니다. 수비에서 빛을 발하는 선수들도 분명 존재한다. DPOY가 팀의 승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진정 모른단 말인가. 덩크보다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팬심이 늘어나야 한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09 02:17
케빈 가넷 조언? 어차피 NBA 수준 근처도 못 갈 텐데. KBL에서 뛰는 선수들이 르브론이나 요키치 같은 선수들 발끝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NBA는 그냥 노력해서 가는 곳이 아니지. KBL이 농구라고 부르는 것도 웃기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09 02:26
이현중 선수가 NBA에 도전하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아시아 농구 수준이 올라오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을 위해서도 이런 도전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09 02:30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 수준으로 올라오지 못하면 NBA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연장전 피지컬 관리가 우승을 가르듯, NBA는 꾸준한 강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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