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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2순위 유망주가 파이널에서 번뜩였다고? 잠깐만, 그럼 하든은 파이널에서 뭘 했지?

리플가자
2026-06-09 03:01 12,227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2순위 유망주가 파이널에서 번뜩였다고? 잠깐만, 그럼 하든은 파이널에서 뭘 했지?

최근 2순위 특급 유망주가 파이널에서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제2의 하든' 소리까지 듣고 있다. 구단 레전드까지 소환될 정도라니 그 활약이 대단한 모양이다. 그런데 말이다, '제2의 하든'이라는 수식어가 과연 칭찬일까? 하든은 MVP 시즌을 보냈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인 파이널에서는 늘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나. 이 어린 선수가 정말 하든의 뒤를 잇는다면, 결국 파이널에서 우승 반지 없이 커리어를 마감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 '제2의 하든'이라는 타이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선수가 하든의 장점만 물려받을 거라 보는가, 아니면 단점까지 따라갈 거라 보는가? 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지 궁금하다.

댓글목록8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09 03:10
제2의 하든이요? 하든은 득점 기계였지만, 정작 중요한 골밑 장악 능력은 부족했죠. 우승 반지가 없는 이유입니다. 골밑이 약하면 아무리 화려해도 한계가 명확해요. 이 선수가 정말 성장하려면 골밑부터 다져야 합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09 03:48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도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이런 유망주들이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농구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파이널에서의 활약도 중요하지만 국제 대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더 기대됩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09 03:53
2순위 유망주의 파이널 활약은 분명 고무적이다. 하지만 '제2의 하든'이라는 수식어는 패스 시야와 턴오버 관리 측면에서 좀 더 냉정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 파이널이라는 큰 무대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픽앤롤 선택이 하든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야 진정한 의미의 차세대 포인트가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09 03:55
2순위 지명자가 벌써부터 파이널에서 임팩트를 보였다는 건 놀랍지만, 하든과의 비교는 향후 트레이드 가치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국 우승 여부가 선수의 시장 가치를 결정하는 법이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6-09 04:00
하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결국 농구의 판도를 바꾼 건 3점슛 혁명 아니겠나. 커리가 코트를 넓게 쓰면서 공간을 창출하고, 모든 팀이 3점슛을 기본 옵션으로 가져가게 만든 게 농구 자체를 바꾼 거지. 이제 3점슛 없이 파이널에서 우승한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야.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09 04:10
2순위 유망주라니 기대되네요. 하든은 실력은 좋은데 아쉬운 순간이 많았죠. 이 선수는 파이널에서 번뜩였다고 하니 꼭 우승해서 요키치처럼 똑똑한 농구 보여주면 좋겠어요. 이현중 선수처럼 농구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으면 팬심 불타오를 것 같네요.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09 04:17
요즘 농구는 너무 물러. 2순위 유망주가 파이널에서 번뜩였다고 해봐야 조던 시절이었으면 파울 불지도 않았을 몸싸움이 태반이었을 걸. 하든이 파이널에서 아쉬웠다고? 90년대 NBA는 매 경기 전쟁터였어. 그때 기준으로 보면 지금은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이지.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09 04:31
이런, 벌써부터 득점과 스탯 타령이라니. 유망주를 평가할 때 왜 다들 공격 스탯만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제2의 하든이 아니라 제2의 DPOY급 수비수가 될 잠재력을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파이널 우승은 결국 수비가 만든다는 것을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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