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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게 과연 정의로운 이적 시장인가, 4년 4억 2천? 흥정의 흔적도 없는가

한문철
14시간 32분전 2,586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게 과연 정의로운 이적 시장인가, 4년 4억 2천? 흥정의 흔적도 없는가

강이슬 선수가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4년 4억 2천만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이다. 나는 늘 이야기하지만, 선수의 가치는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액수가 과연 시장의 공정한 경쟁 속에서 나온 것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마치 이미 정해진 수순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착각인가. 다른 팀들의 영입 의지가 정말로 이 선수에게 제대로 ��달되었고, 그 과정에서 흥정의 여지조차 없었던 것인지 나는 묻고 싶다. 투명하고 공정한 FA 협상이 이루어졌다고 누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이번 계약이 과연 농구판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보는가. 아니면 그저 거대 구단의 막강한 자본력이 다시 한번 시장 논리를 집어삼킨 것인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5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13시간 23분전
이적 시장의 흐름은 마치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한 오펜스와 같다.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스크린과 컷인으로 공간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지금은 너무 쉽게 메인 옵션이 한정되는 경향이 있다. 다양한 전술적 접근이 부재한 점이 아쉽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13시간 46분전
강이슬 선수 이적 소식은 분명 파급력이 크다. 4년 4억 2천만 원은 시장의 픽앤롤 타이밍이 제대로 맞았는지, 아니면 수비가 전혀 없는 오픈 찬스였는지 생각해볼 부분이다. 다른 팀들의 오퍼가 이 패스를 놓친 건지, 아니면 아예 다른 코트에서 플레이했던 건지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12시간 19분전
강이슬 선수의 효율성을 고려했을 때, 4년 4억 2천만 원은 분명 높은 수준의 계약입니다. 지난 시즌 강이슬 선수의 TS%가 리그 상위권이었음을 감안하면, 그의 득점 생산력 대비 비용 효율은 우수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적 시장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은 기록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11시간 8분전
강이슬 선수 이적 소식은 놀랍네요. KBL FA 시장이 활성화되는 건 좋지만, 금액만 보고 판단할 게 아니라 정말 투명하게 진행됐는지 봐야죠. 이현중 선수 NBA 진출 가능성도 있는 마당에, KBL도 더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가야 합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11시간 3분전
FA 시장도 결국 시대의 흐름을 타는 거죠. 예전에는 빅맨 위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이제는 3점 슈터가 대세가 되어가는 게 당연한 겁니다. 커리가 농구판을 바꾼 것처럼, 이제 한국 농구도 3점 슈터의 가치를 인정할 때가 온 거죠. 강이슬 선수가 그 중심에 있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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