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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야, 잠실에서 뛰면 코비고 나발이고 그냥 다 쓸어버릴걸?

끼탈레나
12시간 46분전 2,106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야, 잠실에서 뛰면 코비고 나발이고 그냥 다 쓸어버릴걸?

아니, NBA 2순위 드래프트 선수가 '제2의 코비'라고? 하도 요새 NBA 선수들이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어서 말이야. 물론 코비 브라이언트가 전설적인 선수인 건 나도 인정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이 뜨거운 분위기 한번 느껴보고, 우리 응원단 공연 보면 그런 소리 못 할 걸? 우리 응원단은 NBA 하프타임 쇼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열정적이고 역동적이라고.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뛰는 에너지, 팬들의 함성, 그리고 응원단의 칼군무까지 완벽한 삼위일체거든. 내가 보기엔 잠실에서 뛰면 다들 코비처럼 될 수밖에 없어. 이 열기 속에서라면 누구나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니까? 너희도 한번 와서 직접 느껴봐야 안다니까! 진정한 농구의 재미가 뭔지.

댓글목록4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11시간 13분전
NBA 2순위 선수가 잠실 분위기를 경험하면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게 변할지 흥미롭군. 코트 위에서 팬들의 에너지를 패스 타이밍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 응원단의 칼군무도 선수들의 움직임에 영감을 줄 수 있다면 픽앤롤 전개도 더 유기적으로 변할 수 있을 거야.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11시간 6분전
하하, 자카르타에서 응원하는 저도 한국 농구 팬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낼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정말 많이 올라왔거든요.

혈맹님의 댓글

혈맹
11시간 39분전
잠실의 분위기가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은 흥미로운 관점입니다. 하지만 선수의 실제 기량은 결국 PER, TS% 같은 효율 지표로 증명됩니다. 코비의 커리어 TS%는 55.0%였습니다. 과연 잠실에서 뛴다고 모든 선수가 이 수치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저는 회의적입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10시간 11분전
NBA 2순위 드래프트 선수가 KBL에서 뛴다는 건 현실성이 떨어지지만, 만약 그런 트레이드가 성사된다면 리그 전체의 균형이 완전히 뒤바뀔 거다. 단 한 명의 선수 영입으로 컨퍼런스 판도가 흔들리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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