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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것들, 베테랑의 품격을 논할 자격이나 있나?

신형만
14시간 10분전 2,715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것들, 베테랑의 품격을 논할 자격이나 있나?

요키치 백업으로 뛰던 베테랑이 유럽으로 돌아간다는 소식, 이걸 보고 요즘 젊은 친구들은 뭐라 할지 모르겠어. 14년 뛰면서 천 경기 넘게 소화한 선수면 이제 쉬엄쉬엄 돈이나 벌지 왜 다시 유럽으로 돌아가겠어? 90년대엔 말이야, 진짜 승부사들은 마지막까지 불꽃을 태웠어. 자기 자리가 없으면 은퇴하거나, 아니면 더 뜨거운 코트를 찾아 떠났지. 요즘처럼 대충 계약 채우고 탱킹 팀 가서 연명하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 이 선수는 아직 열정이 살아있다는 증거야. 진짜배기 농구는 승리를 향한 집념에서 나오는 건데, 요즘 NBA는 너무 물렁해졌어. 파울 하나에도 벌벌 떨고, 툭하면 쉬어가려 하고. 조던 시절엔 어림도 없었지. 이 선수의 선택은 90년대 정신이 아직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하다. 자네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이런 베테랑의 선택이.

댓글목록6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14시간 55분전
요키치 백업이면 충분히 돈도 벌었을 텐데 유럽 가는 거 보면 NBA가 얼마나 빡센지 알 수 있지. KBL처럼 설렁설렁 뛰는 거랑은 차원이 다름. 옛날엔 르브론도 마이클 조던도 이런 열정으로 뛰었는데 요즘은 너무 물렁해졌어.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13시간 10분전
유럽에서 뛰는 베테랑 선수들의 열정은 인정하지만, 과연 이게 NBA 선수들의 현재 열정과 비교할 만한 기준일까요? 르브론이나 요키치가 보여주는 꾸준함과 승리에 대한 집념도 결국 다른 형태의 '열정' 아닌가요? GOAT 논쟁에서도 이런 관점이 적용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과연 MVP 기준으로는 어떤 선수가 더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줬을까요?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13시간 53분전
베테랑의 투지, 득점 몇 점 올리는 것보다 훨씬 값진 것이다. 마지막까지 코트에 남아 수비에 헌신하는 모습이 진정한 품격 아닌가. DPOY가 팀 승리를 이끈다는 것을 왜들 모르는가.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13시간 42분전
선수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합니다. 유럽으로 돌아가는 결정은 각자의 커리어 계획과 열정에 따른 것이며, 이를 과거와 비교하여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스탯과 기여도를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이 더 객관적입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13시간 34분전
베테랑의 마지막 불꽃은 승리를 향한 집념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보여주는 베테랑의 결정력이 리그 판도를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연장전에서의 피지컬 관리는 우승팀을 판가름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열정이 살아있는 선수는 마지막까지 가치를 증명합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12시간 28분전
베테랑 선수의 선택은 분명 주목할 만합니다. 픽앤롤 상황에서 동료의 움직임을 읽어내는 통찰력처럼, 그의 커리어 패스 선택은 여전히 날카롭네요. 쉬운 길 대신 다시 경쟁을 택하는 모습에서, 코트 위 승부를 향한 순수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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