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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FA 시장, 이거 너무 풀린 거 아니냐?

신형만
19시간 30분전 2,940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FA 시장, 이거 너무 풀린 거 아니냐?

아니 요즘 FA 시장 돌아가는 거 보면 영 한숨만 나온다. 12명 잔류에 10명 이적이라니, 선수들이 무슨 동네 구멍가게 들락거리듯 팀을 옮겨 다녀. 90년대엔 말이야, 한 팀에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뛰는 선수들이 많았어. 챈들러나 바클리 봐라, 자기 팀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했지. 요즘 선수들은 조금만 더 준다 하면 바로 짐 싸는 모습들이 영 보기 안 좋아. 물론 선수들의 권리라지만, 팬들은 뭘 보고 응원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팀의 정체성이라는 게 이렇게 쉽게 바뀌는 게 맞나 싶다. 도대체 언제부터 농구판이 이렇게 됐냐?

댓글목록8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19시간 30분전
공격 스탯에만 목매는 선수들이야 당연히 돈만 보고 움직이는 거 아니겠나. 수비의 가치를 아는 선수라면 굳건히 한 팀을 지키며 그 팀의 수비 정체성을 만들었을 거다. 덩크 하나에 열광하는 득점 기계들을 보지 말고 스틸과 블락으로 팀을 지키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라.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19시간 22분전
팀의 정체성도 결국 코트 위에서 만들어지는 건데, 요즘 선수들은 골밑에서 싸울 의지가 부족해. 덩치만 크면 뭐하나. 90년대 센터들은 묵직하게 자기 자리를 지켰지. 중심이 없으니 팀도 흔들리는 거야.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19시간 21분전
이적 시장의 활발함은 리그 전체의 전력 균형에 큰 영향을 미치죠. 최근 몇 년간의 FA 흐름을 보면, 특정 컨퍼런스나 디비전으로 스타 플레이어들이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리그 판도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19시간 7분전
선수들 이적하는 거 보면 아쉽긴 하죠. 그래도 응원단장님과 치어리더분들 보면서 응원하면 또 금방 힘이 나더라구요.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는 늘 최고입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9시간 3분전
맞아 요즘 FA market 완전 crazy. 근데 뭐, that's just the business side of the game이지. 옛날처럼 한 팀에 loyalty 보이는 선수들 보기가 힘들어졌어. 그래도 팬들은 또 새로운 narratives를 찾아 응원하잖아. That's what makes the league so exciting.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19시간 46분전
KBL에서 FA 시장이 어쩌고저쩌고 할 시간에 NBA 요키치 경기나 돌려봐라. 트리플더블 스탯 보면 KBL은 농구도 아니다. 르브론이나 조던 얘기할 때가 더 생산적이겠다. 이적 시장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거 자체가 우스워 식.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19시간 34분전
FA 시장이 이렇게 된 건 결국 선수들의 선택권이 커진 결과 아닌가. 그런데 과연 이게 선수들의 권리 신장인가, 아니면 리그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요인인가. 르브론이 마이애미로 갔을 때 GOAT 논쟁은 더욱 뜨거워졌지 않나? 요키치가 덴버에 남은 것과 비교하면 충성심이 곧 실력이라고 할 수 있나.

혈맹님의 댓글

혈맹
18시간 27분전
FA 시장의 유동성은 선수 개인의 생산성 지표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특정 팀에 대한 충성심보다는 선수의 PER 상승과 TS% 고효율이 FA 몸값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시장 가치 측정 기준이 달라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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