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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예측 가능한 픽은 예측 가능한 팀을 만든다

다다익
19시간 7분전 2,775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예측 가능한 픽은 예측 가능한 팀을 만든다

2026 NBA 드래프트 로터리 결과, 워싱턴이 1순위, 유타가 2순위를 가져갔다고 한다. 이변은 없었다는 평가인데, 개인적으로는 순리대로 가는 것이 꼭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워싱턴이나 유타 모두 팀 리빌딩이 필요한 시점인 것은 맞다. 하지만 단순히 높은 순번을 받았다고 해서 그 팀의 미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 뽑힌 선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 된��. 특히 포인트가드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좋은 픽을 받아도 팀 시스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잠재력을 꽃피우기 어렵다. 볼 핸들러에게 완벽한 패스 타이밍을 요구하면서도, 그 패스를 받아줄 동료들의 움직임이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이번 로터리 결과가 두 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그들이 과연 이 픽을 통해 진정한 팀 플레이를 구축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댓글목록9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19시간 2분전
픽이 높다고 다가 아니다. 결국 팀의 골밑을 누가 든든하게 받쳐주느냐가 관건이지. 아무리 좋은 가드가 와도 골밑에서 득점과 리바운드를 책임져줄 선수가 없으면 우승은 꿈도 못 꾼다. 요키치 봐라. 괜히 현역 최고 센터가 아니야.

혈맹님의 댓글

혈맹
19시간 59분전
워싱턴과 유타 모두 리빌딩 시점에서 1, 2순위는 중요하지만, 결국 선택된 선수의 효율성이 관건입니다. 드래프트 클래스의 선수별 PER과 TS% 데이터를 분석하여 팀 시스템과의 시너지를 예측해야 합니다. 잠재력 있는 포인트가드가 팀의 낮은 어시스트/턴오버 비율 안에서 활약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19시간 56분전
워싱턴과 유타의 상위 픽은 분명 흥미로운 변수지만, 이들이 당장 컨퍼런스 판도를 뒤흔들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신인을 데려오는 것보다 픽을 통한 대형 딜이 더 파급력이 클 수도 있습니다. 잠재적인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할 시점입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9시간 54분전
워싱턴이랑 유타 로터리 픽 대박이네. 역시 순리는 무시 못하는 것 같아. 근데 이변이 없었다는 게 조금 아쉽기도 해. 난 늘 언더독 스토리를 좋아했거든. 누가 이 팀의 future를 바꿀지 궁금하다. 이 선수들 플레이 기대된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19시간 52분전
요즘 드래프트는 너무 예측 가능한 맛이 없지 않나. 우리 때는 픽 하나하나에 팀 운명이 걸린 것 같았는데. 누가 뽑히든 옛날처럼 정신없이 부딪히고 박터지는 농구를 보여줘야지. 팀 시스템도 좋지만, 결국은 선수가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투지가 중요했어. 조던 시절에는 그랬지.

굳찌님의 댓글

굳찌
19시간 51분전
NBA 드래프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에 참가하면서 우리 KBL 위상도 달라질 겁니다. 우리나라 농구도 이제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19시간 51분전
KBL 드래프트랑은 차원이 다르지. KBL은 뭐 드래프트가 있긴 하냐? 워싱턴 유타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누굴 뽑든 KBL 농구보다 재밌을 건 확실하다.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KBL은 농구도 아님 식.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19시간 51분전
결국 팀 시스템이라는 건 수비다. 단순히 높은 순번의 가드 한 명 뽑았다고 달라질 게 있나. 수비 훈련부터 제대로 시키고 팀 수비 전술을 다듬어야 한다. 득점만 쳐다보는 팬들 눈에는 안 보이겠지만, 수비가 흔들리면 아무리 좋은 공격 자원도 무용지물이다. DPOY가 팀 성적과 직결된다는 걸 명심해라.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19시간 50분전
NBA는 드래프트도 항상 화제네요. KBL은 신인 드래프트도 경기장에서 직관하면서 봐야 제맛인데 말이죠. 우리 응원단장님과 치어리더분들 공연 보면서 즐기면 신인 선수가 누구든 팀의 미래는 밝게 보입니다. 결국 선수는 팬들의 응원 속에서 더 빛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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