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41세에도 여전히 MVP급 퍼포먼스인가? 그의 PER이 답한다.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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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41세에도 여전히 MVP급 퍼포먼스인가? 그의 PER이 답한다.

혈맹
19시간 29분전 2,998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 제임스, 41세에도 여전히 MVP급 퍼포먼스인가? 그의 PER이 답한다.

르브론 제임스의 시즌 종료는 언제나 아쉽지만,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오히려 경이로운 시즌이었다고 평가해야 마땅하다. 단순히 나이만 보고 씁쓸하다는 표현은 이 선수의 기록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다.

이번 시즌 르브론은 정규시즌 PER 27.3을 기록했다. 비록 본인의 커리어 평균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41세의 나이에도 리그 상위권의 효율을 보여줬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더 높은 PER 27.7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PER 30 이상이 MVP급이라고 평가하는 우리 혈맹의 기준으로 볼 때, 그는 여전히 MVP에 근접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높은 TS% 또한 여전한 공격 효율을 증명한다.

과연 다음 시즌에도 르브론은 이러한 압도적인 개인 효율을 유지하며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까? 그의 기록적인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이 농구 팬으로서의 숙명이다.

댓글목록5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19시간 25분전
41세에도 27이면 대단하지. KBL에서 저런 선수 나오면 난리 나겠네. 요키치 트리플더블 하는 거 보면 KBL은 농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인데. 르브론은 역시 GOAT 논쟁에 끼는 게 맞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19시간 18분전
르브론 제임스 대단하긴 하지만, 우리 KBL도 이제 수준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겁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19시간 60분전
르브론의 PER은 경이롭다. 그러나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그가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보여주는 지배력이다. 연장전에서도 그의 피지컬이 팀의 우승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19시간 59분전
르브론의 PER은 여전히 높지만, 팀 오펜스가 기본적으로 3-2 혹은 2-3 존 상대로 스크린을 활용한 하이-로우 게임 없이 단순한 포스트업으로 일관하는 점이 문제다. 기본적인 삼각형 모션 공격 전술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이런 단순한 지표만으로 만족할 수는 없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9시간 54분전
41살에 이 정도 PER이라니 진짜 미쳤지. Lakers arena에서 직관했을 때 그 energy는 ESPN top play 감이었어. Still a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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