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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외국인 선수 제도, 과연 올바른 방향인가?

매튜
21시간 34분전 4,485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외국인 선수 제도, 과연 올바른 방향인가?

KBL 외국인 선수 제도가 또 다시 변화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아시아 쿼터와는 별개로 2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는데, 이는 분명 리그의 수준 향상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다. KBL은 과연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있는가?

스테판 커리가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이후, 전 세계 농구는 3점슛의 중요성을 깨닫고 외곽 공격 위주로 진화했다. NBA는 물론이고 유럽 리그들조차도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공격 패턴을 보여준다. 그런데 KBL은 여전히 골밑 위주의 외국인 선수들에게 의존하며 리그를 운영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물론 골밑 플레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3점슛 라인 밖에서 경기를 지배하는 선수가 얼마나 KBL에 있는가?

나는 KBL이 단순히 높은 외국인 선수의 비중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현대 농구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선수 수급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3점슛 능력을 갖춘, 공간을 활용할 줄 아는 외국인 선수들이 더 많이 유입되어야 리그 전체의 경쟁력이 올라가고 팬들도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KBL은 언제쯤 커리가 바꿔놓은 농구의 변화를 진정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댓글목록6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시간 29분전
외국인 선수 제도 이야기는 항상 나오지만, 결국 우리 선수들 실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소식만 봐도 알 수 있죠. 우리 농구도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KBL 위상도 달라질 겁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시간 18분전
리그 수준 향상에 외국인 선수가 기여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KBL 외국인 선수들의 PER과 TS%를 보면, 효율성 측면에서 리그 전체의 트렌드를 이끌기보다 특정 포지션에 편중되어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시간 12분전
KBL 외국인 선수 제도가 또 바뀌는 건가? 결국 외국인 선수 기용 방식이 GOAT 논쟁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인데, 현재 KBL은 르브론이냐 요키치냐 같은 포지션 논란에서 어디쯤 있다고 보는가?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시간 1분전
골밑 장악 없는 농구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외곽만으로는 절대 우승할 수 없어요. 역대 모든 우승팀을 보십시오. 강력한 골밑이 핵심이었습니다. KBL도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시간 56분전
KBL도 이제 좀 외곽 위주로 가야 하지 않나? 요즘 농구는 진짜 3점 아니면 답 없어. NBA 경기 보면 다들 슈팅 위주로 가는데, KBL은 아직도 골밑 싸움만 강조하는 것 같아서 좀 그래. 시대의 흐름을 못 읽는 것 같아. Why not just follow the trend?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시간 55분전
KBL 심판들 보는 눈만 문제인 줄 알았더니, 리그 제도까지 이러면 답이 없지. 3점슛 시대에 무슨 골밑 타령인가. 이러니 맨날 오심 투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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