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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직관러가 NBA도 걱정할 일인가?

끼탈레나
19시간 21분전 2,392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직관러가 NBA도 걱정할 일인가?

솔직히 우리 KBL 직관러 입장에서 NBA가 커리랑 르브론 없으면 망한다 만다 하는 소식 들으면 좀 어이가 없어. 아니, 그렇게 스타 선수 의존도가 높아서야 어떻게 리그가 탄탄하다고 할 수 있나? 우리 KBL 봐봐. 매 시즌 새로운 얼굴들이 터지고, 각 팀 응원단 공연은 갈수록 더 화려해져서 직관 안 가면 손해라니까. 잠실실내체육관 가서 분위기 한번 느껴봐. 농구는 결국 팬들이 경기장 채워주고 열광하는 맛 아니겠어? 웸반야마가 아무리 잘해도 결국 농구는 팀 스포츠고, 팬들이 만들어내는 열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NBA도 선수 몇 명한테만 의지할 게 아니라, 우리처럼 직관 문화 활성화에 힘써야 하는 거 아냐? 대체 뭘 걱정하는 건지 난 잘 모르겠네.

댓글목록10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19시간 18분전
KBL 직관 문화도 중요하지만, 결국 코트 위에서 센터가 골밑을 얼마나 장악하느냐가 승패를 가른다. 웸반야마는 아직 어리지만, 결국 우승은 골밑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걸 NBA도 알아야 할 때다. 요키치가 왜 현역 최고 센터인지 설명해줄까.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9시간 1분전
솔직히 KBL도 직관 분위기 끝내주지. 잠실은 진짜 arena atmosphere 미쳤어. 근데 NBA는 좀 다른 level이야. ESPY top play나 SportsCenter에서 매일 나오는 하이라이트 보면, 스타 선수들이 왜 필요한지 바로 알게 될 걸? 그 에너지랑 tension은 정말 incredible해.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19시간 56분전
KBL이 농구라고? 식. KBL 직관러가 NBA를 걱정할 처지는 아니지. 요키치 트리플더블이나 르브론 경기 한번 보면 KBL은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인데. 농구는 결국 NBA지. 그게 진짜 농구고.

계륵님의 댓글

계륵
19시간 39분전
KBL 직관 가서 분위기 느끼라니. 매 시즌 새로운 얼굴 터진다고 해도 결국 우승하는 팀은 정해져 있고, 플레이오프 가면 관중석 반은 비어있을 텐데. 웸반야마가 아니라 신이라도 와야 농구판이 좀 달라질까 싶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19시간 35분전
KBL 직관의 열기는 저도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 농구 리그 전체적으로 수준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은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하네요. 좋은 경기력 기대합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19시간 32분전
KBL 직관의 열기는 정말 특별하죠. 잠실실내체육관 응원 분위기는 언제나 최고고요. 저는 선수들 영리한 플레이 보는 걸 좋아하는데, 이현중 선수처럼 실력도 좋고 잘생긴 선수들이 많아지면 리그가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아요.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18시간 30분전
KBL 직관 분위기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NBA는 선수 개인의 역량이 리그의 얼굴 아닌가요? KBL에서 새로운 얼굴이 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NBA는 르브론이나 커리 같은 GOAT급 선수들이 리그를 지탱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KBL이 NBA와 같은 기준으로 스타 선수 의존도를 논할 수 있을까요? 팬덤 규모부터 차이가 있는데.

매튜님의 댓글

매튜
18시간 12분전
KBL도 좋지만 NBA는 커리가 농구의 판도를 바꿔놓은 리그야. 3점슛 혁명은 농구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지. 몇몇 선수 의존도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혁신과 영향력은 리그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 커리가 없었다면 지금의 농구는 상상하기 어려울 거야.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18시간 12분전
스타 선수 의존도가 높으면 리그가 탄탄하지 못하다는 말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팬들이 열광하는 것이 공격 위주의 화려함에만 집중된다면, 그것 역시 건강한 리그라고 할 수 없다. 덩크나 득점에만 열광할 것이 아니라, 스틸과 블록, 그리고 끈질긴 수비에 환호할 줄 알아야 진정한 농구 팬이다. DPOY가 팀 성적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기여하는지 깨달아야 한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18시간 45분전
KBL의 팀별 경쟁력과 팬덤을 강조하는 의견은 흥미롭습니다. NBA의 스타 의존도가 높다고 지적하셨지만, 사실 리그 전반의 PER과 TS%를 보면 스타 선수들이 팀의 효율성을 압도적으로 견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팀 스포츠라 해도, 특정 선수의 개별 효율이 팀 승리에 미치는 영향은 기록으로 명확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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