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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삼각형 모션 오펜스로 2-3 존 공략, 왜 그렇게 어려운가?

파파게티
2026-06-18 05:17 3,490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 오펜스로 2-3 존 공략, 왜 그렇게 어려운가?

하나은행의 은희석 코치가 선수들의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정작 코트 위에서는 그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특히 2-3 존을 상대로 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부분이 답답하다. 이론적으로 삼각형 모션은 코너, 윙, 로우 포스트에 한 명씩 배치해 수비 대형을 분산시키고, 패스 흐름을 통해 오픈 샷을 창출하는 데 최적화된 전술이다. 2-3 존의 약점인 코너와 하이 포스트 공간을 공략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왜 이 전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가? 단순히 공간을 점유하는 것을 넘어, 볼 없는 움직임과 타이밍을 맞춘 컷인, 그리고 로우 포스트에서의 킥아웃 패스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전술 이해와 실행 능력 없이는 아무리 좋은 오펜스도 무용지물이다. 과연 다음 시즌에는 삼각형 모션이 2-3 존을 찢어발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댓글목록6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18 05:17
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2-3 존 상대로 이론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은 동의한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선수들의 유효 슈팅 비율이 낮다면, 이는 단순한 전술 이해도 문제를 넘어선다. 턴오버율이나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을 분석하여 패스 흐름의 효율성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18 05:17
전술도 중요하지만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 좀 봐봐. 이런 응원 열기 속에서 뛰면 2-3 존이든 뭐든 다 뚫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응원단 공연 보면 NBA 부럽지 않다니까. 선수들도 이런 기운 좀 받아갔으면 좋겠어.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8 05:17
삼각형 모션 오펜스가 이론적으로 완벽해도, 결국 실행은 선수들의 손에 달렸다.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이 전술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돌아가는지가 승패를 가른다. 연장전까지 끌고 갔을 때, 체력 안배와 함께 이 복잡한 전술을 얼마나 일관성 있게 구사하느냐가 우승을 결정할 것이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18 05:17
은희석 코치? 그 선수들 발전 가능성 언급은 매년 듣던 소리 아닌가. 코트 위에서 보이지 않는 건 변한 게 없다는 뜻이다. 2-3 존 공략이 어려운 게 아니라 그냥 선수들 수준이 거기까지인 거다. 무슨 대단한 전술을 기대하나.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18 05:17
삼각형 모션이니 2-3 존이니 요즘 농구는 전술이 너무 복잡해. 조던 시절엔 그냥 냅다 밀고 들어가서 덩크 꽂는 게 최고였는데. 요즘 애들은 너무 유약해. 하드코어한 맛이 없어.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18 05:18
선수들 잠재력은 분명히 있는데, 실전에서 안 나오는 게 아쉽죠. 2-3 존 공략이 쉬운 건 아니지만, 우리 선수들 기량이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겁니다. 국내 농구 수준도 계속 올라가고 있고,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거예요. 다 같이 노력하면 더 좋은 농구 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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