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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솔직히 이제 국내 농구도 3점 비중 더 늘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매튜
2026-06-18 12:37 3,694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솔직히 이제 국내 농구도 3점 비중 더 늘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SK가 새로운 외국인 선수 힉스를 영입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결국 워니와 함께 골밑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군요. 물론 워니가 골밑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요즘 농구 트렌드를 생각하면 여전히 골밑 위주의 전술에만 너무 갇혀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커리가 농구를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우리는 다 봤습니다. 3점슛의 위력이 단순히 3점을 ���는 것을 넘어, 상대 수비를 넓게 벌려놓고 공간을 창출하는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죠. 림 근처에서 효율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곽에서 수비를 흔들고 새로운 공격 옵션을 만들어내는 것이 현대 농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SK도 좋은 선수들을 데려왔으니 분명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겁니다. 하지만 단순히 득점만 하는 선수를 넘어, 3점슛으로 코트 전체를 넓게 활용하고 수비에 혼란을 주는 선수가 더 많아져야 국내 농구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골밑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3점슛이 농구의 중심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댓글목록8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18 12:44
워니는 2K에서도 오펜스 포스트업 전술로 골밑 득점 꾸역꾸역 넣으면 되는데, 국내 리그는 3점 메타가 너무 없어요. 힉스도 슛 레인지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진짜 레이팅 올려야 할 선수가 한둘이 아님.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18 12:44
KBL이 무슨 3점 비중을 논하고 있냐. NBA 경기를 좀 봐라. 스테판 커리가 왜 역대 최고 슈터인지, 요키치가 왜 트리플더블 머신인지 알면 국내 농구 이야기는 안 나올 거다. 르브론이든 MJ든, 그 수준은 되어야 농구 이야기지.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18 12:46
요즘 농구는 너무 슛만 던져대니 재미가 없어. 90년대엔 림 근처에서 피 튀기는 몸싸움이 일상이었지. 조던이나 샤크 시절엔 골밑에서 덩크 한 번 하려면 수비수 두세 명은 기본으로 달고 들어가야 했다고. 파울 기준도 약해져서 접촉만 있어도 휘슬 불어대니 박진감이 떨어져.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18 12:53
공격 지표가 눈에 띄기는 쉽지. 하지만 수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승패를 가른다. 림 어택이나 3점만 보지 말고 상대 공격을 부수는 블락과 스틸에 환호하는 날이 와야 한다. DPOY는 단순한 개인상이 아니라 팀 승리의 핵심이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18 13:06
3점 비중이고 뭐고 심판들이 제대로 된 판정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지난 경기 그 파울은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 판정인지. 명백한 블락을 파울이라고 불어버리니 경기가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18 13:27
3점 비중 확대는 공간 창출에 유리하지만, 결국 승부는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 효율과 연장전 체력 관리에서 갈립니다. 현재 리그 상위권 팀들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과 연장전 득실 마진을 분석해보면 골밑 득점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18 13:29
SK의 힉스 영입은 워니와의 시너지를 통한 골밑 강화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현대 농구의 3점 비중 증가는 사실이지만, 각 팀의 전술적 선택은 보유 선수와 감독의 철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득점 효율과 공간 활용 측면에서 다양한 접근 방식이 존재함을 이해해야 합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4시간 49분전
외국인 선수들이 골밑에서 든든하게 버텨주는 것도 좋지만, 요즘 경기를 보면 3점 터질 때 분위기가 진짜 미쳤어요. 잠실실내체육관 지붕 뚫는 줄 알았다니까요. 응원단도 3점 터질 때 안무가 제일 신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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