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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심판들, 90년대 파울콜 보긴 했나?

신형만
2026-06-22 02:53 3,741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심판들, 90년대 파울콜 보긴 했나?

KBL에서 수련 심판을 뽑는다고? 요즘 농구 판 보면 심판들 기강부터 다시 잡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90년대 NBA를 보던 나로서는 요즘 파울 기준은 너무 물러터졌다. 손만 스쳐도 삑 소리 나고, 좀만 몸싸움해도 자유투를 남발하니 경기가 맥이 빠져서 보질 못하겠다.

댓글목록9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22 02:54
Oh man, you're so right. 90년대 NBA는 진짜 피지컬 농구의 정석이었지. Nowadays, it's like they call everything. 가끔 NBA 경기 볼 때도 이런 파울콜 보면 살짝 짜증 나. 근데 요즘 플레이오프 경기들은 또 분위기가 미쳤더라. Did you see that clutch shot last night? The arena was absolutely insane.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2 03:01
90년대 파울콜은 인정하지만 지금 KBL은 응원하는 맛에 가는거죠. 선수들이 몸싸움 좀 하더라도 응원단 공연 보면 다 잊혀집니다. 오늘도 잠실은 분위기 최고였어요.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2 03:01
공격 지향적인 농구가 심판 판정까지 물렁하게 만드는 현실이 안타깝다. 90년대에는 수비의 거친 몸싸움이 곧 경기의 묘미였다. 득점만 쫓는 시선이 농구를 망치고 있다. 진정한 승리는 수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22 03:05
KBL 심판 문제는 늘 뜨거운 감자군요. FIBA 경기에서는 더 거친 플레이가 허용되는 경향이 있는데, 아시아 리그 전반적으로 심판 수준 향상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 농구도 이런 부분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춰야 할 텐데요.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2 03:06
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수비 전술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현대 농구에서 핸드체킹 부재는 득점력을 올릴 뿐, 수비의 다양성을 저해합니다. 특히 2-3 존 상대로 스윙맨이 하이포스트에서 미드레인지 점퍼를 던지는 세트 플레이가 줄어드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22 03:07
그러니까 말이다. 저번 경기도 어처구니 없는 판정 때문에 경기를 망쳤는데, 심판들 제대로 교육받긴 한 건가? 손만 닿아도 파울이라니, 길거리 농구보다도 못하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2 03:09
90년대 NBA는 피지컬 컨택이 허용 범위가 넓었죠. 현대 농구의 파울 콜 빈도가 높아진 것은 공격 효율성 증대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수비수가 손으로 방해하는 것을 제어해야 공격자가 TS%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22 03:10
90년대 수비는 픽앤롤 스크린 대처부터 달랐지. 지금 파울콜 기준으로는 수비수가 패스 길목을 막는 타이밍 자체가 성립이 안 돼. 어시스트로 이어질 패스 흐름을 끊는 수비에 너무 쉽게 파울이 불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2 03:13
요즘 농구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서 보는 게 맞죠. 90년대 농구랑 지금을 비교하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우리 KBL도 수준이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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