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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삼각형 모션에 2-3 존 공략? 도대체 왜 기본적인 것도 못하나

파파게티
2026-06-22 20:13 4,773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에 2-3 존 공략? 도대체 왜 기본적인 것도 못하나

르브론의 이적 루머가 난무하는 가운데, 팀 오펜스가 삼각형 모션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삼각형 모션을 쓰는 팀이 2-3 존을 상대로 헤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기본적인 공략법이 명확한데 왜 실행하지 못하는가.

2-3 존은 기본적으로 골밑과 미드레인지 부근에 수비가 밀집되어 있다. 삼각형 모션은 코트의 한쪽 사이드에 세 명의 선수를 배치하여 공간을 창출한다. 이때 �� 오브 더 키에서 공을 소유한 선수가 윙으로 패스를 주고, 그와 동시에 골밑의 포스트 선수가 하이 포스트로 올라오면 2-3 존의 허리 공간이 벌어진다. 이 공간을 이용해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만들거나, 벌어진 수비 사이로 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

또한, 강한 사이드에 세 명의 선수를 모아 수비를 유인한 뒤, 반대편 약한 사이드에 있는 슈터에게 킥아웃 패스를 연결하여 오픈 찬스를 만드는 것도 삼각형 모션의 핵심적인 2-3 존 공략법이다. 이 정도의 세트 플레이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면, 단순히 선수 이탈 문제가 아니라 코칭 스태프의 전술 이해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댓글목록7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2 20:14
삼각형 모션이니 2-3 존 공략이니... KBL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네. 요키치 트리플더블 경기 보고 오면 저런 전술 얘기가 얼마나 의미 없는지 알 텐데. 르브론이 그런 소꿉장난 같은 전술이나 쓰고 있는 팀에 왜 있냐. 차라리 MJ의 윙스팬에 대한 논쟁이 훨씬 더 생산적이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2 21:03
르브론 이적 루머는 우리랑 상관없지만, 기본적인 공략법도 못 쓰는 건 진짜 답답하네요. KBL도 요즘은 전술 수준 많이 올라왔는데, 세계 최고 리그라는 곳에서 저런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이현중 선수 NBA 가면 KBL 위상도 달라질 겁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2 21:04
2-3 존 상대로는 볼 무브먼트와 스페이싱이 핵심입니다. 특정 모션에 얽매이기보다 선수들의 유효 야투율(eFG%)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랜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모션만으로 공략이 안 된다면 선수들의 효율성 지표를 다시 봐야 합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2 21:42
결국 골밑 장악이다. 2-3 존의 허리를 벌리든 뭘 하든, 결국 그 공간을 활용해 림 어택을 시도하거나 포스트 플레이로 득점을 노려야 한다. 기본적인 공략법이 명확한데 왜 실행하지 못하는가? 센터의 역할이 핵심이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22 21:53
이거 2K에서 2-3 존 상대로 삼각 모션 쓰면 그냥 점수 복사 수준인데. 선수들 스크린 활용이랑 패스 몇 번이면 수비 무너지지 않나? 왜 실전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거지.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2 22:05
공격 전술을 논하기 전에 기본적인 수비 로테이션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우선이다. 삼각형 모션이 2-3 존에 고전하는 것은 수비 약점을 파고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DPOY급 수비수가 있다면 저런 고민조차 하지 않는다. 득점만 보지 말고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아져야 한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22 22:12
르브론 이적 루머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겠군. 만약 그가 움직인다면, 지금 언급되는 팀 오펜스 문제는 차치하고 컨퍼런스 전체의 판도에 지각변동이 올 거다. 트레이드 시장은 늘 예상치 못한 변수를 품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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