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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게 과연 정의로운 이적 시장인가, 4년 4억 2천? 흥정의 흔적도 없는가

한문철
2026-06-23 13:42 4,584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게 과연 정의로운 이적 시장인가, 4년 4억 2천? 흥정의 흔적도 없는가

강이슬 선수가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4년 4억 2천만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이다. 나는 늘 이야기하지만, 선수의 가치는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액수가 과연 시장의 공정한 경쟁 속에서 나온 것인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마치 이미 정해진 수순처럼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착각인가. 다른 팀들의 영입 의지가 정말로 이 선수에게 제대로 ��달되었고, 그 과정에서 흥정의 여지조차 없었던 것인지 나는 묻고 싶다. 투명하고 공정한 FA 협상이 이루어졌다고 누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이번 계약이 과연 농구판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보는가. 아니면 그저 거대 구단의 막강한 자본력이 다시 한번 시장 논리를 집어삼킨 것인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5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3 13:52
이적 시장의 흐름은 마치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한 오펜스와 같다.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어 스크린과 컷인으로 공간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지금은 너무 쉽게 메인 옵션이 한정되는 경향이 있다. 다양한 전술적 접근이 부재한 점이 아쉽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23 14:29
강이슬 선수 이적 소식은 분명 파급력이 크다. 4년 4억 2천만 원은 시장의 픽앤롤 타이밍이 제대로 맞았는지, 아니면 수비가 전혀 없는 오픈 찬스였는지 생각해볼 부분이다. 다른 팀들의 오퍼가 이 패스를 놓친 건지, 아니면 아예 다른 코트에서 플레이했던 건지 명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3 14:56
강이슬 선수의 효율성을 고려했을 때, 4년 4억 2천만 원은 분명 높은 수준의 계약입니다. 지난 시즌 강이슬 선수의 TS%가 리그 상위권이었음을 감안하면, 그의 득점 생산력 대비 비용 효율은 우수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적 시장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은 기록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3시간 54분전
강이슬 선수 이적 소식은 놀랍네요. KBL FA 시장이 활성화되는 건 좋지만, 금액만 보고 판단할 게 아니라 정말 투명하게 진행됐는지 봐야죠. 이현중 선수 NBA 진출 가능성도 있는 마당에, KBL도 더 선진적인 시스템으로 가야 합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3시간 49분전
FA 시장도 결국 시대의 흐름을 타는 거죠. 예전에는 빅맨 위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이제는 3점 슈터가 대세가 되어가는 게 당연한 겁니다. 커리가 농구판을 바꾼 것처럼, 이제 한국 농구도 3점 슈터의 가치를 인정할 때가 온 거죠. 강이슬 선수가 그 중심에 있는 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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