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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것들이 NBA에 도전한다고? 솔직히 배짱은 가상하다.

신형만
2026-06-24 00:36 4,543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것들이 NBA에 도전한다고? 솔직히 배짱은 가상하다.

이현중이니 여준석이니 하는 친구들이 NBA 문을 두드린다지. 그래, 90년대 우리가 보던 조던이나 샤크 같은 괴물들이 뛰던 무대 말이야. 그때는 말이다, 파울 한번 불리면 선수들 다리 하나 부러지는 줄 알았어. 요즘은 무슨 스치기만 해도 휘슬이네. 그래도 이 어린 친구들이 최고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패기는 높이 산다. 물론 90년대 NBA 같았으면 어림도 없는 소리였겠지만 말이야. 그때는 수비가 무슨 레슬링이었다고. 그래도 일단 도전해 보는 게 어디냐. 요즘 NBA가 물렁해졌다고는 해도, 아직 세계 최고는 맞으니까. 가서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지만, 한번 제대로 부딪혀 보라고. 너희들이 뛰는 리그는 우리가 보던 NBA와는 많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꿈은 크게 가져야지.

댓글목록4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4 01:10
요즘 NBA가 물렁해진 건 사실이다. 예전처럼 몸을 던지는 수비는 찾아보기 힘들지. 수비의 중요성을 망각하고 오직 득점만 쫓는 경향이 만연하다. DPOY 수상자가 팀 성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아야 한다.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아져야 이 리그가 제대로 돌아갈 것이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4 01:52
이현중 선수의 G-리그 스탯을 보면, 그의 PER은 18.5로 준수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NBA 레벨에서 살아남으려면 최소 20 이상의 PER을 꾸준히 기록해야 합니다. 여준석 선수는 아직 표본이 부족하지만, 대학 무대에서 보여준 TS%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과연 NBA의 강도 높은 수비와 피지컬을 상대로도 효율적인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24 02:11
솔직히 요즘 NBA가 90년대만큼 피지컬하진 않지. Defensive rules 엄청 바뀌어서 옛날처럼 핸드체킹도 못하고. 그래도 여전히 빡센 리그는 맞아. 이현중 선수 Summer League 때 보니까 슈팅 레인지도 좋고, 충분히 potential 있다고 생각했어. 워낙 루키들이 많아서 진짜 실력 보여주는 기회가 있어야 할 텐데.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24 02:49
이현중과 여준석의 NBA 도전은 흥미로운 시도입니다. 만약 이들이 로스터에 안착한다면 아시아 시장의 지형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특히 트레이드 가치 측면에서 구단들이 전략을 수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들의 성공 여부가 향후 리그의 시장 확장 전략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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