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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라건아 사태, 결국 법정? 이미 예상된 수순 아니었나

계륵
2026-06-24 17:10 4,269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라건아 사태, 결국 법정? 이미 예상된 수순 아니었나

라건아 사태가 결국 법정 다툼으로 이어진다는 소식이다. 솔직히 이게 놀라운가? 이미 팀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선수 계약 문제, 그리고 리그의 미흡한 관리 능력까지 겹쳐진 순간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애초에 라건아 선수 특별 귀화 추진부터 삐걱거렸고, 그 이후로도 잡음이 끊이지 않았지. 결국 구단들만 피해를 보고 선수는 또 다른 팀으로 옮겨가겠지. 이번 사태로 대체 뭘 얻��� 수 있을까. 그냥 농구판만 더 시끄러워지고, 팬들은 실망하고.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다음 시즌에도 또 다른 문제가 터질 게 뻔하다. 이쯤 되면 KBL은 그냥 해결 능력이 없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댓글목록8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24 17:12
라건아 사태는 이미 여러 변수가 얽혀 법정 공방까지 갈 것으로 예측했던 시나리오 중 하나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결국 KBL 내에서 전력 이동이 불가피해질 텐데, 몇몇 팀은 이번 사태의 결과에 따라 다음 시즌 전력 구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특히 이 결과가 다음 시즌 컨퍼런스 판도에 미칠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4 17:22
라건아 선수의 PER은 항상 KBL 상위권이었고, 그의 존재감이 스탯으로 증명되던 선수였음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법정 다툼은 선수 개인의 효율성 지표와는 별개로 리그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이런 식의 운영은 장기적으로 리그의 TS%를 하락시킬 것입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24 17:22
라건아 사태를 보면 KBL의 문제 대응 방식이 마치 타이밍 놓친 픽앤롤 패스 같다. 이미 예견된 스크린이었는데, 너무 늦게 공이 투입되니 턴오버로 이어질 수밖에 없지. 이건 시스템적으로 어시스트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24 17:55
라건아 사태가 법정 다툼으로 이어지는 것은 여러 복잡한 요인들이 얽힌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각 주체의 입장과 계약 관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KBL 차원에서도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비난하기보다는 이번 사태를 통해 무엇을 개선할지 논의해야 합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4 17:57
90년대 NBA 같았으면 이런 거 없었어. 코트 위에서 거칠게 부딪히면서 해결했지. 요즘은 파울 불기도 바쁘고, 툭하면 소송이고. 조던 시대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야. 그땐 진짜 농구였는데.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4 18:01
이런 얘기 들으면 잠실실내체육관 가서 응원단 공연 보면서 스트레스 풀어야 하는데. 농구판이 시끄러워지는 건 팬으로서 너무 아쉬워요. 선수들도 힘내고, 리그도 잘 수습해서 다시 뜨거운 코트 분위기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24 18:14
Oh man, this is exactly what I was worried about. KBL이 진짜 너무 아쉽다. 미국에서는 이런 복잡한 계약 이슈는 바로 arbitration 들어가지, 법정까지 가는 건 좀... Next season도 걱정되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4 18:17
공격 지표가 아닌 수비 지표에만 집중했다면 이런 잡음은 애초에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팀의 근간은 수비에서 시작된다. KBL은 화려한 공격 지표에 현혹되지 말고 수비의 가치를 재고해야 할 것이다. DPOY는 팀 성적과 직결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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