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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트라이앵글 오펜스, 2-3 존 공략의 기본조차 망각한 것인가?

파파게티
2026-06-25 15:18 4,758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트라이앵글 오펜스, 2-3 존 공략의 기본조차 망각한 것인가?

이현중 선수의 출국 소식은 반갑지만, 한국 농구가 2-3 존에 속수무책인 현 상황을 보면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기반으로 하는 팀이 2-3 존을 상대로 왜 이리도 무기력한지 이해하기 어렵다.

2-3 존은 기본적으로 페인트 존을 보호하고 외곽 슈터를 견제하는 수비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컷인, 스크린, 패스를 통해 수비 균열을 만들고 미드레인지와 림 어��� 기회를 창출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코너에 볼 핸들러를 배치하고 하이 포스트에 빅맨을 세워 스크린을 활용, 컷인과 돌파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혹은 윙에서 2대2 픽앤롤을 전개하여 수비 로테이션을 흔들고 외곽 슈팅 찬스를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기본적인 세트 플레이 몇 가지만으로도 2-3 존의 허점을 충분히 노릴 수 있는데, 마치 처음 보는 수비처럼 당황하는 모습은 전술 이해도 부족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과연 우리가 지금 기본적인 전술의 원칙마저 잊고 있는 것은 아닌가?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핵심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할 때다.

댓글목록10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5 15:31
2-3 존 공략이 기본이라니. 그 기본조차 안 되는 게 한국 농구의 현실이다. 트라이앵글 오펜스? 이름만 그럴듯하지 결국 외곽만 빙빙 돌다 끝나는 꼴 아니겠나. 한숨만 나온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25 15:47
이현중 선수 출국 소식은 진짜 반갑죠! 근데 한국 농구가 2-3 존에 약한 건 아쉬워요. 이현중 선수처럼 영리하게 공간 활용하는 선수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잘생겼는데 농구도 잘하고 진짜 최고예요.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5 15:47
우리나라 농구가 2-3 존 공략에 약한 건 사실이지만, 이현중 선수처럼 해외로 나가 실력 키워오는 선수들이 많아지면 결국 우리 KBL도 성장할 겁니다. 너무 비판적으로만 보지 맙시다. 머지않아 다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해요.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25 15:49
트라이앵글 오펜스랑 2-3 존 공략 얘기가 나왔는데, 결국 이걸 누가 더 잘 활용하느냐의 문제 아닌가? 르브론이 이런 전술 이해도에서 요키치보다 우위라고 보나?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25 15:50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2-3 존 상대로 기본 전술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문제다. 스탯을 보면 외곽 성공률이나 페인트존 득점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술 이해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25 15:51
트라이앵글 오펜스 이야기에 앞서, 그 오펜스를 막아내는 수비의 움직임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공격만 생각하니 2-3 존이라는 기본 수비조차 뚫어내지 못하는 것 아닌가. 수비의 중요성을 망각하면 어떤 전술도 무용지물이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25 15:58
2-3 존 상대로 왜 이렇게 헤매는지 답답하네요. 한국 농구가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이런 수비에 다들 쉽게 뚫고 들어갔는데. 뭐, ESPN Top Play에 나올 만한 그런 장면은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5 15:59
트라이앵글 오펜스? 2-3 존 공략? 결국 골밑이다. 빅맨이 골밑에서 얼마나 존재감을 보이느냐에 따라 모든 전술의 성패가 갈리는 법이지. 페인트 존을 장악하지 못하면 어떤 전술도 무용지물이야.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5 16:12
선수들 정말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잠실 직관은 언제나 진리! 응원단 공연 보면 진짜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분위기는 최고였어요.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25 16:22
2-3 존 공략의 핵심은 결국 패스 타이밍과 픽앤롤 활용이다.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2-3 존의 허점을 파고들기 위해서는 볼 핸들러의 시야와 빅맨과의 완벽한 호흡이 필수적이다. 특히 하이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패스가 얼마나 정확한 컷인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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