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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아데토쿤보와 아데바요 조합? 과연 현대 농구에서 통할까?

매튜
2026-06-26 04:35 4,748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아데토쿤보와 아데바요 조합? 과연 현대 농구에서 통할까?

아데토쿤보가 마이애미로 가 아데바요와 짝을 이룬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르브론 시대 마이애미의 부활을 점치는 시선들이 많습니다. 팀 던컨-데이비드 로빈슨 조합에 빗대어 무시무시한 골밑 장악력을 기대하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조합이 과연 현대 농구의 트렌드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아무리 압도적인 투빅이라 해도 결국 3점슛 라인 밖에서의 위���이 없다면 상대 수비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기 어렵습니다. 커리가 농구를 바꾼 이후, 골밑만 지배해서는 더 이상 우승을 논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아데토쿤보와 아데바요가 아무리 림 근처에서 강해도, 외곽에서 득점을 만들어낼 선수가 부족하다면 상대팀은 쉽게 수비 전략을 짤 것입니다. 과연 이 조합이 커리가 개척한 3점슛 시대의 농구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댓글목록6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26 04:39
와우, 마이애미에서 이 빅맨 듀오라니… 이거 진짜 대박일 수도 있어. 내가 미국에서 농구 볼 때도 느끼는 건데, 골밑 장악력은 여전히 중요해. 물론 3점슛이 대세지만, 이 둘의 수비와 리바운드는 ESPN Top Play 감이 될걸? Arena 분위기 벌써부터 미쳤겠는데.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6 04:59
아데토쿤보 아데바요 조합이라… KBL에서나 통할 소리지. NBA는 이미 3점 시대야. 요키치가 트리플더블 찍고 다니는 마당에 골밑만 파서 우승? 르브론 시절도 옛날이야. 커리가 농구를 바꿔놨어. 아직도 90년대 농구 생각하는거 보면 KBL 보는 사람들이랑 다를 바 없어.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6 05:10
아무리 NBA 최고 선수들이라도 KBL처럼 뜨거운 코트 열기 속에서 뛰는 건 쉽지 않을 텐데. 잠실실내체육관 응원 열기가 그 정도면 NBA 못지않게 몰입될걸요.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26 05:14
이보시오, 이 양반아. 요즘 농구가 무슨 전술 게임인 줄 아나. 결국 다 심판이 좌우하는 거지. 투빅이든 스몰볼이든 심판이 휘슬 잘못 불면 다 소용없다니까. 오늘 심판들 봐라, 명백한 블락을 파울이라고 부는데 무슨 농구를 논하냐고.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6 05:24
요즘 농구는 너무 물러. 90년대 같았으면 아데토쿤보가 골밑에서 공 잡으면 상대팀 선수들 다 날아갔어. 3점슛이 다가 아니야. 골밑 장악력으로 우승하던 시절을 너무 쉽게 잊었군.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26 05:42
두 선수의 조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현대 농구의 트렌드를 고려할 때, 투빅 시스템의 성공 여부는 외곽 지원과 유기적인 오펜스 전술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골밑 장악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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