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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르브론과 커리 조합? 꿈같은 소리, 현실은 재앙이다

계륵
2026-06-07 20:14 2,860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과 커리 조합? 꿈같은 소리, 현실은 재앙이다

르브론과 커리가 한 팀에서 뛴다는 소식이 돌고 있다. 파리에서 만난다고? 참으로 소설 같은 이야기다. 460억이라는 거액을 쏟아붓는다고 모든 게 해결될 줄 아는 모양인데, 어불성설이다. 둘의 조합이 과연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커리어 내내 볼 핸들링 비중이 절대적이었던 두 선수가 공 하나를 놓고 다툴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한 명이 희생하면 된다고? 희생은 우승으로 보답받을 때나 미화되는 법이다. 둘 중 누가 주연이고 누가 조연이 되겠다는 건가. 그리고 그 팀의 다른 선수들은 병풍 역할만 하라는 건가. 안 그래도 팀 케미스트리 망치기 딱 좋은 이런 노장 선수들 위주의 팀은 결국 얼마 못 가 삐걱거릴 게 뻔하다. 벌써부터 다음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은커녕, 정규 시즌 중반에 동상이몽을 꾸는 장면이 그려진다. 우승을 노린다고? 그저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것뿐이다. 당신들은 이 조합이 과연 성공할 거라고 보는가.

댓글목록9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07 20:49
르브론이랑 커리 조합이라니, 옛날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 90년대엔 팀 색깔이 명확했고, 이렇게 에이스 둘이서 공 나눠 가지겠다고 쌈박질할 일 없었어. 요즘 농구는 너무 소프트해서 문제야. 조던 시절엔 이딴 소리 안 나왔어.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6-07 21:25
르브론과 커리 조합은 어떤 방향으로든 농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특히 커리가 있다면 3점슛이라는 무기로 전술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 농구는 이미 3점슛 혁명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고, 커리가 그 중심에 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07 21:35
르브론과 커리 조합이라니, 정말 소설 같은 이야기네요. 저는 그냥 잠실에서 선수들 뛰는 모습 보면서 응원단 공연 즐기는 게 제일 행복한데 말이죠. 누가 희생하고 말고 할 것 없이, 우리 선수들은 언제나 열심히 뛰는 모습 보여줘서 정말 감동입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07 21:43
공격 지상주의에 물든 이들의 한계가 이런 글에서 드러나는군. 코트 위 두 거성이라며 공격 지표만 늘어놓는 것도 지겹다. 수비는 누가 하는가? 볼 핸들링에 집착하다가 수비 로테이션은 망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득점만으로 우승할 수 없다. DPOY 수상자가 팀 성적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좀 깨달아라.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07 21:50
두 선수의 볼 핸들링 비중을 고려하면, 공 소유권을 나누는 과정에서 분명 턴오버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픽앤롤 상황에서 최적의 패스 타이밍을 잡기 위해선 한 명의 볼 핸들러가 명확히 주도권을 쥐어야 하는데, 둘의 조합은 그 부분이 모호해질 가능성이 높다. 어시스트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재조정이 필요할 것이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07 22:04
르브론이랑 커리가 같이 뛸 수 있을까요? 왠지 요키치라면 그 복잡한 상황도 영리하게 풀어낼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리 농구 잘하고 멋진 선수들이라도 조합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07 22:11
NBA 슈퍼스타들의 조합은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하지만 팀의 균형과 선수들의 역할 분배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FIBA 농구에서는 팀 전체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강조되는데, NBA에서도 그런 조화가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07 22:22
르브론이랑 커리 조합이라니. That's some wild rumor. 근데 진짜 성사된다면, the league will go crazy.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ESPN analysts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모습이 그려지네요. Maybe they could make it work, you know? Just imagine the highlights.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07 22:24
르브론과 커리가 아무리 특출나도 결국 골밑을 장악할 선수가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득점만으로 우승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인사이드에서 힘을 보여줄 선수가 누군지부터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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