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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야 이거 2K에서 이렇게 하면 무조건 승리 확정인데?

롤티어
2026-06-27 11:51 4,189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야 이거 2K에서 이렇게 하면 무조건 승리 확정인데?

아니 진짜 매번 느끼는 건데, 플레이오프 명경기들 보면 이게 실제 경기인지 누가 2K에서 고인물이 턴오버 없이 플레이한 건지 헷갈릴 정도임. 특히 마지막 버저비터 같은 건 샷 크리에이터 스킬 만렙 아니면 불가능한 각 아님? 수비 입장에서는 블락 시도도 못하고 그냥 샷 컨테스트만 겨우 띄웠는데 슛 성공 뜨는 거 보면 진짜 현타 오지게 올 것 같음. 공격수는 아예 슛 포인트를 아는 것처럼 던지잖아. 이거는 게임으로 따지면 아예 슛 미터기를 없애고 릴리즈 타이밍만 맞춰도 그린라이트 뜨는 치트키 쓰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현실판 뱃지 노가다 끝판왕들 아님? 여러분 생각은 어떰?

댓글목록10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27 11:52
실제 경기의 픽앤롤 상황에서 완벽한 패스 타이밍으로 어시스트를 만들어내는 장면을 보면, 2K에서 턴오버 없이 공격을 전개하는 고인물의 플레이와 유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클러치 상황의 샷 크리에이션은 수비가 읽기 힘든 릴리즈 타이밍을 잡아내며, 이는 게임에서 미터기 없이 그린라이트가 뜨는 것과 같이 공격수의 숙련된 감각에서 비롯됩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7 11:52
실제 경기에서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는 선수들의 클러치 상황 PER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특히 마지막 쿼터 TS%를 분석해보면, 효율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선수들이 명경기를 만들어낸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7 11:53
KBL 경기 보면서 2K 얘기하면 좀 웃기지 않냐? NBA 하이라이트 보면 이게 현실인지 게임인지 헷갈리는 건 맞는데, KBL은 그냥 농구 학예회 수준 아니냐? 요키치 한 경기 트리플더블 보면 KBL 모든 선수 합쳐도 못 비빌 걸. 르브론이냐 MJ냐 이거나 좀 고민해라.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6-27 11:53
샷 크리에이터 스킬 만렙이 아니라 심판이 저걸 파울로 부르지 않는 게 문제다. 심판은 눈 뜬 장님인가? 명백한 블락인데 파울을 불지 않으면 어떻게 수비를 하라는 건가. 저러니 공격수가 슛 포인트를 아는 것처럼 던지지.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7 11:54
이러한 현상은 삼각형 오펜스 기반의 샷 크리에이션을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2-3 존 상대로는 45도 코너에서 픽앤롤을 통해 수비 블록을 유도하고, 이후 미드레인지 점퍼로 마무리하는 세트 플레이가 효과적입니다. 실전에서 왜 이러한 단순한 공략이 반복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7 11:54
우리나라 농구도 요새 보면 2K 치트키 쓰는 것 같은 명장면 엄청 많이 나오지 않나? 특히 요즘 플레이오프 경기들 보면 박진감 넘치는 게 진짜 해외리그 못지않음.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올라갈 거라 믿는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7 11:54
아무리 샷 크리에이션으로 멋진 슛을 던져도, 결국 골밑을 장악하지 못하면 한계가 명확합니다. 외곽슛 성공률은 기복이 심하지만, 골밑 득점은 꾸준함을 보장하죠. 현대 농구에서 요키치 같은 센터가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7 11:54
2K에서나 그렇지 현실은 파울 콜도 제멋대로고 수비는 헐렁해서 맨날 뚫리고. 괜히 희망 회로 돌리지 마라. 우리 팀은 저런 그림 같은 승리 절대 못 만들어낸다. 샷 크리에이팅? 그냥 턴오버나 안 했으면 좋겠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6-27 11:55
2K에서 커리처럼 3점 슛 난사해서 그린라이트 띄우면 웬만하면 이기지. 요즘 농구는 슛 거리가 얼마나 중요해졌는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저런 소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커리가 농구 패러다임을 바꾼 게 진짜 대단하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27 11:55
실제 경기와 게임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지점은 분명 존재합니다. 특정 선수의 퍼포먼스를 보면 마치 게임 속 완벽한 조작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이는 선수들의 압도적인 기술 숙련도를 방증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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