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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결국 또 워싱턴이 워싱턴 했네, 디반사 1순위라니.

계륵
2026-06-27 21:16 4,060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결국 또 워싱턴이 워싱턴 했네, 디반사 1순위라니.

아니, 워싱턴은 도대체 뭘 보고 디반사를 1순위로 뽑았나. 대학 최고 선수로 불리던 피터슨을 두고 디반사를 데려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 작년에 그렇게 호되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 차렸나. 디반사가 대학에서 보여준 게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1순위로 점찍는 건지. 결국 또 한 시즌 내내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다가 플레이오프 문턱도 못 밟고 허무하게 끝날 게 뻔하다. 벌써부터 내년 드래프트 픽이나 노리고 있을 그림이 눈에 선하다. 이러니 워싱턴이 만년 하위팀 신세를 못 면하는 거다. 피터슨을 놓친 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될 거다. 유타는 피터슨 데려가서 쾌재를 부르고 있겠지. 워싱턴 팬들은 이번 시즌도 허탈감에 빠질 준비나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 워싱턴의 이번 선택이 과연 현명하다고 보나?

댓글목록6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27 21:29
결국 또 워싱턴이 워싱턴했다는 건 결국 구단 운영의 한계를 보여주는 거 아닌가. 이쯤 되면 MVP 레이스에서 밀려나는 팀의 한계를 논해야 할 시점 같은데. 혹시 워싱턴 구단이 르브론처럼 팀을 이끌어갈 리더십이 없어서 이런 결과가 계속되는 건 아닌가. 아니면 요키치처럼 시스템을 이해하고 팀 전체를 끌어올리는 역량이 부족한 걸까.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7 21:47
KBL 보면서 드래프트 논하는 수준. NBA 드래프트 1순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군. 요키치가 몇 순위였는지 생각해봐. 워싱턴 드래프트는 항상 미지수지만 KBL이 따라올 수준은 아니지.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27 22:13
아무리 NBA 드래프트라도 결국은 자기 팀 응원단이 누구를 뽑았는지 믿어줘야죠. 저희 KBL 응원단도 다 이유가 있어서 뽑는 거 아니겠습니까. 일단은 지켜보고 열심히 응원하는 수밖에 없죠.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7 22:22
워싱턴이 또 사고를 쳤구만. 솔직히 NBA 드래프트 보는 재미는 있지만, 우리 KBL도 이제 이현중 선수 NBA 가는 거 보면 수준 많이 올라왔지. 이런 외국팀 걱정할 시간에 우리 선수들 응원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4시간 38분전
디반사의 대학 시절 경기당 턴오버 비율이 높은 것은 분명한 단점이나, 그의 TS%는 리그 평균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피터슨은 PER은 높았지만 수비 지표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죠. 워싱턴의 선택이 단순히 감정적인 판단만은 아닐 겁니다. 효율성 측면에서 디반사가 보여줄 잠재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3시간 12분전
요즘 농구는 너무 쉽게 가는 것 같아. 워싱턴이 뭐 피터슨을 뽑든 디반사를 뽑든, 예전처럼 빡센 맛이 있어야지. 조던 형님 시절엔 매 경기 전쟁이었는데 말야. 그땐 선수들이 저런 픽에 일희일비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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