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적은 축협, 히딩크 그리워”…송영길, 홍 발언, 농구에 대입하면 어떨까?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한국 축구의 적은 축협, 히딩크 그리워”…송영길, 홍 발언, 농구에 대입하면 어떨까?

파파게티
23시간 29분전 3,972 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한국 축구의 적은 축협, 히딩크 그리워”…송영길, 홍 발언, 농구에 대입하면 어떨까?

“한국 축구의 적은 축협, 히딩크 그리워”…송영길, 홍 발언 관련 기사를 보다가 문득 농구에 대입해보게 되네요. 축구든 농구든, 전술적인 이해나 선수 기용에 대한 논란은 항상 따르기 마련이지만, 근본적인 문제 제기가 결국 협회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예를 들어 우리 팀 오펜스가 삼각형 모션인데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공략법을 모르고 헤매는 상황을 상정해봅시다. 기본적으로 2-3 존은 페인트 존을 촘촘하게 막아서 골 밑 득점을 어렵게 하고, 외곽슛을 유도하는 수비죠. 삼각형 모션은 기본적으로 세 명의 선수가 삼각형을 이루며 움직이면서 공간을 창출하고, 패스 게임을 통해 득점을 노리는 오펜스인데, 2-3 존을 상대로는 몇 가지 명확한 공략법이 있습니다. 외곽에서 볼 핸들러가 탑에 위치하고, 한 명은 윙, 다른 한 명은 코너에 서서 존을 벌려주는 거죠. 이렇게 되면 2-3 존의 사이드 로테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특히 코너 쪽 슛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또는 하이 포스트에 빅맨을 투입해서 존을 붕괴시키거나, 스크린을 활용해서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를 만드는 방법도 있고요. 이런 기본적인 전술 이해만 있어도 충분히 효과적으로 2-3 존을 깰 수 있는데, 왜 우리는 늘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헤매는 걸까요? 혹시 팀 운영이나 선수 육성에 대한 근본적인 철학이 부재해서 그런 건 아닐까요? 단순 전술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건 저뿐인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845 건 - 5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2,725
솔로만세
23시간 39분전
4,139
솔로만세
23시간 39분전
굳찌
23시간 51분전
동구라미
23시간 2분전
2,722
솔로만세
23시간 11분전
4,651
솔로만세
23시간 11분전
파파게티
23시간 29분전
한문철
24시간 31분전
파파게티
24시간 34분전
다다익
24시간 37분전
혈맹
24시간 38분전
혈맹
24시간 44분전
솔로만세
24시간 46분전
다다익
24시간 48분전
솔로만세
24시간 56분전
혈맹
2026-06-28
한문철
2026-06-28
자카르타
2026-06-28
신형만
2026-06-28
솔로만세
2026-06-28
다다익
2026-06-28
동구라미
2026-06-28
코쟁쓰
2026-06-28
동구라미
2026-06-28
한문철
2026-06-28
다다익
2026-06-28
파파게티
2026-06-28
다다익
2026-06-28
솔로만세
2026-06-28
매튜
2026-06-28
더크로스
2026-06-28
짐머만
2026-06-28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