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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서머리그가 진짜 서머리그냐? 옛날에는 말이지...

신형만
2026-06-30 01:57 3,971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서머리그가 진짜 서머리그냐? 옛날에는 말이지...

이현중 선수, 샌안토니오에서 잘 하고 있다는 소식 들었다. 기사 보니까 GM이 '당장 계약해'라고 했다며? 뭐, 그런 소리가 나오려면 확실히 보여준 게 있겠지. 근데 말이다, 요즘 서머리그는 너무 얌전해. 옛날엔 말이지, 서머리그도 전쟁터였어. 진짜 살아남으려고 몸싸움하고, 파울 불지도 않았어. 지금처럼 뭐 좀만 스쳐도 삐익 소리 나고 자유투 주는 그런 물렁한 농구로는 절대 프로 못 가. 이현중 선수, 물론 잘하고 있는 건 인정해. 하지만 진짜배기는 정규시즌 코트 위에서 거친 몸싸움 속에서 살아남는 거다. 그때도 지금처럼 할 수 있을지 한번 보자고. 요즘 젊은 친구들이 90년대 농구를 알기나 할까 싶네. 어때, 그때 농구가 진짜배기 아니었냐?

댓글목록8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30 02:18
I know right. 요즘 서머리그는 너무 soft해. 옛날에는 진짜 arena atmosphere가 달랐지. Summer League도 치열한 전쟁터였는데. 그래도 이현중 선수 잘하고 있다니 다행이야. San Antonio에서 잘 자리 잡으면 좋겠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30 02:27
이현중 선수 이야기하는 걸 보니 벌써부터 기대치만 잔뜩 올리는군. 서머리그에서 잠깐 잘한다고 정규시즌에서 통할 리가 있나. 어차피 진짜 전쟁은 정규시즌이고, 그때 가서 지금처럼 할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결국 또 김치 프리미엄 아니겠나.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30 02:39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은 분명 긍정적이나, 정규시즌 코트에서의 효율 지표가 중요합니다. 거친 몸싸움 속에서도 TS%와 PER 수치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지켜봐야 MVP급 잠재력을 논할 수 있습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30 02:46
이현중 선수 소식은 저도 반갑네요. 아시아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아시아 농구 수준도 점점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국제 농구는 몸싸움이 훨씬 거칠어서 적응이 중요하죠. 다가오는 FIBA 아시아컵에서도 한국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이런 국제적인 몸싸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겁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30 02:46
말씀하신 거친 승부의 본질은 클러치 상황에서 더욱 명확해집니다. 이현중 선수가 4쿼터 결정적인 순간에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준다면, 그 피지컬은 연장전까지 팀을 이끌어 우승을 향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6-30 02:49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은 분명 긍정적입니다. 그러나 서머리그와 정규시즌의 경기 강도 및 판정 기준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과거와 현재 서머리그의 성격 변화를 지적하는 시각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본인의 실력을 정규시즌에서 증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30 02:50
샌안토니오의 오펜스는 기본적으로 스페이싱을 기반으로 한 5-out 트라이앵글 모션인데, 이런 시스템에서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는 하이 포스트를 비우는 컷인과 로우 포스트의 스크린을 활용해 림 어택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 단순히 외곽슛에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명확하다. 왜 이런 기본 원칙을 간과하는지 의문이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6-30 02:56
이현중 선수 실력은 인정하지만, 서머리그랑 정규시즌은 차원이 다르다는 의견엔 동의한다. 그런데 정규시즌 코트 위에서 거친 몸싸움으로 살아남는 게 과연 모든 선수의 최종 목표일까? 요즘 시대 농구에서 과연 옛날식 거친 몸싸움이 절대적인 강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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