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의 서머리그 출전, 과연 그들이 2-3 존을 뚫을 준비는 되었는가?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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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의 서머리그 출전, 과연 그들이 2-3 존을 뚫을 준비는 되었는가?

파파게티
2026-06-08 09:35 3,136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의 서머리그 출전, 과연 그들이 2-3 존을 뚫을 준비는 되었는가?

이현중 선수의 NBA 서머리그 참가는 분명 고무적인 소식이다. 그러나 나는 이 소식을 들으며 팀 전술에 대한 의문이 먼저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샌안토니오가 과연 이현중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특히 상대가 2-3 존 디펜스를 들고 나왔을 때, 이현중을 중심으로 한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을지 회의적이다. 삼각형 모션은 기본적으로 볼 없는 움직임과 패싱 게임으로 수비의 틈을 벌리는 것이 핵심인데, 한국 농구에서 2-3 존을 상대로 단순히 외곽슛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짙었다. 2-3 존은 페인트 존을 단단히 잠그고 외곽은 느슨하게 두어 슛을 유도하는 수비 형태다. 이현중처럼 슛이 좋은 선수는 오히려 함정에 빠지기 쉽다. 이때는 코너와 하이포스트를 활용한 컷인과 로테이션으로 수비를 흔들어야 한다. 왜 우리는 이 기본적인 공략법조차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가. 샌안토니오가 이현중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2-3 존이라는 함정을 극복할 전략을 제대로 준비했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10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6-08 09:42
이현중 슛 레이팅이랑 패스 비전 좀 올려줘야 하는 거 아님? 실제 경기 보는데 2K 하는 줄 알았네. 2-3 존 상대로 스크린 받고 팝 스텝 밟는 거 보면 팀 전술도 꽤 잘 짜여진 것 같음.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08 09:42
이현중 선수가 NBA 서머리그에 나가는 것만 해도 우리 농구 위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여주는 거 아닙니까. 물론 전술적으로 여러 고민이 있겠지만, NBA에서 우리 선수들이 뛰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격스럽네요. 이제 KBL 선수들도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6-08 09:45
이현중 선수가 NBA 서머리그에 가는군요. 아시아 농구 수준이 많이 올라왔는데, 이번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어떤 성적을 낼지 궁금합니다. 한국 농구도 이제 2-3 존 공략법에 대해 더 고민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6-08 09:49
이현중 선수 서머리그 정말 기대되네요. 이현중 선수 정도면 2-3 존도 문제없이 뚫어낼 수 있을 거예요. 워낙 센스 있고 영리한 선수라 어떤 수비 상황에서도 잘 해낼 거라고 믿어요. 게다가 농구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잖아요.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08 09:51
2-3 존은 페인트 존을 단단히 잠그는 수비다. 결국 골밑에서 해결할 선수가 없으면 외곽슛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해. 림 어택과 포스트업으로 수비를 흔들어야 해. 요키치처럼.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6-08 09:54
선수들 멋진 플레이도 좋지만 역시 응원단 공연이 분위기를 확 살려주죠. 잠실실내체육관 응원 열기만큼 뜨거운 전술이 필요하겠네요.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08 10:00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은 분명 중요하지만, 결국 승패를 가르는 건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 효율과 연장전 집중력이다. 2-3 존 공략이 아무리 잘 되어도 마지막 순간 상대의 변칙 수비를 뚫어낼 수 있는 해결사 역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6-08 10:02
공격 전술에 대한 고민도 중요하지만, 과연 그들이 2-3 존 디펜스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깨뜨릴 수 있을까? 결국 수비가 약하면 아무리 좋은 공격 전술도 빛을 발하기 어렵다. 상대 팀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낼지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이 먼저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6-08 10:05
이현중 선수를 활용한 2-3 존 공략은 단순히 외곽슛에 그치지 않고, 볼 없는 움직임과 완벽한 픽앤롤 패스 타이밍으로 수비수를 흔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엘리트급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을 유지하며 패싱 게임의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 핵심이겠죠.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08 10:06
서머리그 출전이 중요한 게 아니다. 결국 2-3 존 못 뚫고 외곽에서 뱅뱅 돌다가 슛 한두 개 던지고 끝날 거다. 또 국대에서 보던 그 답답한 농구 반복될 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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